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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이번주 후반부터 DLS 현장조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0 15:41

은행 KPI 보완 검토

윤석헌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윤석헌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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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이 이번주 후반부터 DLS 현장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고령사회대비포럼 리스타트 코리아' 포럼 축사 후 DLS를 판매한 금융회사 검사 시점이 언제냐는 질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DLS 판매 원인으로 은행원 경영성과 지표인 KPI 배점이 지적되는 것에 보완을 요청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필요시 요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석헌 원장은 "분쟁조정 신청 들어온 부분에 분조위원회에서 KPI 반영 권고가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필요하다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19일 DLS 금융사 판매 현황, 손실 예상 피해액 등 현황을 발표했다. DLS는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으로 사모펀드 형식으로 은행 PB센터 등에서 판매된 상품이다. 해당 상품에 연계된 독일 국채금리 등이 하락하면서 손실이 발생되자 해당 상품 일부 투자자들은 은행에서 안전자산으로 믿게해 손실을 봤다며 법무법인 '한누리'를 통해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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