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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브랜드전략위원회 신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6 18:25

NH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브랜드전략위원회 신설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은 디지털 혁신의 범위를 전사로 확대하고 이행속도와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혁신본부를 신설하는 등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NH투자증권은 전사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과 관련한 변화관리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디지털혁신본부를 신설했다. 이 본부는 각 사업 부문별 비즈니스 특성과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디지털 혁신의 비전 및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해 실행을 지원한다.

디지털혁신본부 산하에는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하고 기존의 디지털정보기술(IT)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TF)를 디지털운영부로 변경해 1본부 2부를 구성했다. 디지털혁신부는 디지털 혁신 과제 발굴 및 기획, 타사·해외 디지털 혁신 동향 조사·분석 및 벤치마킹, 전략적 외부역량 활용 추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디지털운영부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관리, 전사 데이터분석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브랜드 혁신 전략을 전사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브랜드전략위원회를 최고경영자(CEO) 직속 기구로 신설했다. 이 위원회는 CEO, 경영지원총괄임원, 경영전략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유관 부문의 사업부 대표 등으로 구성되며 브랜드 전략추진 관련 최고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디지털 중심의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는 회사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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