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타일러, 정수기, 세탁기 등' 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3년 연속 최다 수상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8 14:00

모터, 컴프레서 운동 속도 변환 자유자재, 인버터 기술 덕분으로 해석

△LG전자 제품 중 녹색 상품에 선정된 트롬 스타일러,  트롬 드럼세탁기, 디오스 식기세척기, 코드제로 A9, 퓨리케어 정수기, 디오스 전기레인지,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제품 중 녹색 상품에 선정된 트롬 스타일러, 트롬 드럼세탁기, 디오스 식기세척기, 코드제로 A9, 퓨리케어 정수기, 디오스 전기레인지,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의 모습/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생활가전 분야에서 친환경, 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대거 선정된 것이다. LG전자는 올해 7개 제품이 상을 받으며3년 연속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기업이 됐다. 또한, 올해까지 10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녹색구매네트워크는 소비자환경단체 20여 곳과 일반 소비자 약 200명이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감안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인버터 기술이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기업 측은 해석한다.

인버터 기술은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해 제품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 프리미엄 가전이 갖추고 있는 주요 기술이다.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스타일러는 글로벌 특허만 181개에 달한다. 이 제품은 차별화된 핵심기능으로 의류를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코드제로 A9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2중 터보 싸이클론 등을 탑재해 탁월한 청소성능을 갖췄다. 이외에도 파워드라이브 물걸레와 결합하면 청소기 한 대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가 동시에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탁월한 조리성능은 물론 디자인, 위생, 안전, 편의성까지 두루 갖춰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장점이다.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54개 고압 물살의 강력한 세척력, 대장균과 같은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100oC 트루스팀 등을 탑재하며 프리미엄 식기세척기의 새로운기준을 제시했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을 적용한 제품이다. 고객들은 보관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문을 여닫는 회수를 줄여 문 전체를 여닫을 때에 비해 냉기 유출도 최대 47%까지 줄어든다.

이외에도 퓨리케어 정수기, 트롬 드럼세탁기 등 2개 제품도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ㆍ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2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3 형보다 나았던 기아, 3Q 영업익 1조8183억 전년비 24.3%↑ 기아가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형인 현대자동차보다 나은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차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한 반면 기아는 글로벌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를 앞세워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했다는 점도 차별화된 성과다.다만 기아 수익성이 관세 이전 수준과 비교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영업이익 증가에는 미국 자동차 관세 조정에 따른 효과가 반영됐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판매 인센티브 확대 등은 수익성을 압박했다. 판매 성장세를 실제 이익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남은 과제다.외형 성장에서 갈린 희비30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