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문화재단, 눈높이 맞춘 부모-자녀 ‘게임 소통교육’ 진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1 15:11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6월 26일  ‘게임소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6월 26일 ‘게임소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학생과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2019년 5회차 ‘게임소통교육’을 진행해 게임이 지닌 가치와 문화를 이해시키고 부모와 자녀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넷마블은 지난 6월 26일경기도 김포시 소재 하늘빛초등학교에서 ‘게임소통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의 원리와 장르, 게임산업 및 직군 특성을 탐색하는 ‘게임의 이해’ ▲놀이문화로서 게임의 가치를 알아보고 자녀들의 심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게임과 문화’ ▲자녀의 성격 및 감정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자녀간 게임에 대한 생각차이를 이해하는 ‘게임과 소통’ ▲가족간 소통법과 지도법을 체험하고 우리 가족만의 게임 규칙을 만드는 ‘가족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게임소통교육’에 참여한 김지향 학부모는 “부모도 게임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게임과 소통의 연관성에 대해 알게 되면서 앞으로 자녀와 함께 게임에 대해 알아보고 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준희 학부모는 “게임의 산업적 측면이나 다양한 장르에 따른 자녀지도법 등 모르던 정보와 함께 자녀교육 팁도 많이 얻은 교육이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게임소통교육’은 넷마블이 지난 2016년부터 게임이라는 공통 주제를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눈높이를 맞추며 서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간의 견해 차이를 좁히는 부모-자녀 공감프로그램으로 현재 넷마블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했으며 ‘문화 만들기’·‘인재키우기’·‘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게임소통교육’ 및 넷마블문화재단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