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업계 최초 모바일 보험약관 영상 설명 서비스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1 10:51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업계 최초 모바일 보험약관 영상 설명 서비스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성대규닫기성대규기사 모아보기 신한생명 사장이 업계최초로 고객이 보험약관의 내용을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모바일 보험약관에 관련 내용을 설명해주는 영상 서비스를 오픈한다.

보험약관에는 기본적으로 담겨야할 내용이 많다. 약관내용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표기하면 명확성과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으면 읽기 어렵고 분량이 많아져서 고객에겐 부담으로 작용한다.

신한생명은 이러한 부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7월에 보험계약서류(증권, 약관 등)를 고객이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보험계약서류 발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15만여명의 고객이 이용했으며, 종이 또는 저장매체로 전달했을 때보다 누락, 분실, 재발급 건수가 줄어들었다. 또한 필요할 때 언제든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이 더해져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영상 설명 서비스는 이와 관련 후속 조치로 고객은 수신 받은 ‘모바일 보험약관’에서 하단에 있는 동영상 실행 아이콘을 터치하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보험계약의 성립, 청약철회, 계약의 무효, 계약전 알릴 의무 등 보험가입시 꼭 알아야 할 보통보험약관의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준다. 이와 함께 고객이 모바일 보험약관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사용하는 뷰어 기능(다운로드, 목차이동, 단어검색 등)에 대한 활용방법도 영상으로 안내한다.

임승빈 신한생명 디지털전략팀장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권리와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리딩컴퍼니에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신한생명은 증권, 약관 등 보험계약서류 외에도 고객에게 제공되는 우편안내장을 모바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