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 고객 성향 맞춰 주요보장 강화되는 신개념 종신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4 09:13

진심을품은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

△사진=신한생명

△사진=신한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대표 성대규닫기성대규기사 모아보기)은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보장에 고객의 성향에 맞춰 6대질병 보장이 강화되거나 생활자금이 두 배로 커지는 새로운 형태의 종신보험인 ‘진심을품은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보장 선호도에 맞춰 가입할 수 있도록 기본형, 6대질병 보장을 강화한 ‘올페이형’, 생활자금 보장을 강화한 ‘생활자금플랜형’으로 구분하여 개발했다.

충분한 치료자금을 원하는 고객은 ‘진심을품은종신보험一(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된다. 6대질병 진단시 주계약의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올페이급여금’이 지급된다. 이는 상품 가입시 약정한 보험료 납입기간의 보험료 총액을 치료비로 모두 돌려받는 것이다. 6대질병은 암(유방암 및 전립선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이다.

6대질병 진단 이후 생활자금에 대한 니즈가 큰 고객은 ‘진심을품은종신보험二(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가입하면 좋다. 6대질병으로 진단받으면 ‘생활자금플랜급여금’을 일시금으로 수령 받을 수 있다. 이를 수령하지 않으면 연복리 2.75%로 적립되어 생활자금 재원이 2배로 체증 가능하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적립한 금액을 전액 일시에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2종의 상품 모두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에는 사망보험금이 가입금액의 110%까지 체증된다. 이후 고객이 신청한 비율과 기간에 비례하여 사망보험금이 감액되는 방식으로 생활자금이 지급된다. 생활자금을 받으면서도 감액되는 부분을 제외한 사망보장이 이뤄진다. 첫 생활자금 수령 시점은 45세부터 최대 90세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기간은 5년에서 55년, 최대 100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암, 5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 중증치매 등 고객 니즈가 높은 질병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해당 특약을 가입하면 납입기간 이후부턴 보장금액이 두 배로 체증된다.

이 상품은 주계약 및 일부 특약이 저해지환급형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일반형보다 적을 수 있으나 보험료가 저렴하고 납입기간이 지나면 일반형과 해지환급금이 동일하다.

이밖에도 주요 보장(입원·수술·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5대질병진단·LTC연금보장)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구성하여 종합보장설계가 가능하게 했다.

김상모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진심을품은종신보험’은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보장은 물론,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도 의료비, 노후자금 등 생애균형설계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며, “충분한 치료자금 또는 진단금 적립을 통한 생활자금을 강화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필요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상품”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2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3 유동수 정무위원장, 예보료 최대 3.3배 증가로 보험사 부담 가중 지적…김성식 예보 사장 “합리적 접점 모색할 것” [2026 국감]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연구용역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업권의 부담이 최대 3.3배 증가한다며 예금보험기금의 목표 적립 규모 재설정으로 보험업계의 예금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보험업계의 부담 확대를 인정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정무위원장은 예금보험기금의 적립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금융환경 변화와 업권별 특성을 고려한 목표기금 규모 재설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유동수 정무위원장은 "2009년 목표기금제 도입 이후 17년간 금융환경이 변화했다"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