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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신한페이판에 삼성페이 연계…오프라인 간편결제 추진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9 13:56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신한페이판에 삼성페이 연계…오프라인 간편결제 추진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PayFAN)’에 삼성페이의 스마트폰 오프라인 결제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삼성전자와 체결하고 신한페이판 매장결제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페이의 핵심 기술인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 전송)’를 신한페이판 앱에 탑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 교체나 추가 없이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한카드 고객은 신한페이판 앱 구동없이 스마트폰 상단 알림바를 통해 즉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간편결제를 실행할 수 있다. 간편결제 이용 카드가 자동으로 신한페이판에 등록되는 편의성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신한페이판 매장결제 서비스는 삼성페이가 지원되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기종을 통해 이달 말부터 제공되며, 해당 기종을 사용 중인 기존 신한페이판 고객의 경우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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