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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기존 리니지 시리즈 대성공…리니지M2 출시 기대 높아- 한화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0 09:08

엔씨소프트, 기존 리니지 시리즈 대성공…리니지M2 출시 기대 높아- 한화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엔씨소프트가 출시 2년을 앞두고 있는 리니지M의 양호한 트래픽과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리니지2M을 통해 올해 매출이 반등할 전망이다.

10일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그들의 대표작인 리니지 시리즈의 저력으로 인해 올해 2분기부터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 6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886억원, 영업이익은 118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전례없는 매출 성장을 나타낸 이후 현재까지도 양호한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2.4%p 개선된 30.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효자 게임인 리니지 시리즈의 잇따른 업데이트와 신규 출시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M은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상되며 현재 높은 수준의 매출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업데이트가 없어도 분기 400억 원 내외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 리니지는 2분기부터 매출 반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리니지2M은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대작 출시를 앞둔 만큼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가치를 재판단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내다봤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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