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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 북측광장 5G 체험관에서 2019년 첫 청춘해 콘서트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9 10:13 최종수정 : 2019-03-21 23:44

프로듀스 101 출신 남성 듀오 JBJ95와 소수빈, 치즈 출연

△오늘 29일 KT의 주최로 개최되는 청춘해 콘서트 포스터/사진=KT

△오늘 29일 KT의 주최로 개최되는 청춘해 콘서트 포스터/사진=KT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오는 29일 광화문 북측광장에 있는 5G 체험관에서 2019년 첫 청춘해 콘서트를 개최한다.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토크콘서트로 매회 1분 내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등 2030세대 대표 콘서트로 자리잡았다.

올해부터는 5G 상용화에 맞춰 2030 청춘들에게 5G 체험 이벤트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기가 라이브 TV를 활용한 VR 게임 체험을 비롯해 5G 단말 체험, 로봇 카페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 출연진은 awake로 돌아온 프로듀스 101 출신의 남성 듀오 JBJ95와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치즈, 떠오르는 신예 싱어송 라이터 소수빈이다. 이들은 공연과 함께 청춘들과 공감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아이돌 출신인 KTH의 T 커머스 채널 K쇼핑 쇼호스트 김정우가 새로운 MC로 합류했다.

이번 공연은 KT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며, 광화문 5G 체험관 관람 인증을 한 방문객 중 일부를 추첨해 우선 입장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19일부터 KT그룹 페이스북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윤종진 KT 홍보실 부사장은 “기존의 #청춘해가 청춘들의 청각과 시각을 만족시켰던 공연이라면 올해부터는 5G를 접목해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콘서트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공연횟수도 대폭 늘려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청춘들이 청춘해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및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 수익 전액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 소리 찾기 기금으로 쓰인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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