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30대도 무진단 가입 가능한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7 13:05

한화생명 The 간편한 건강종신보험

한화생명, 30대도 무진단 가입 가능한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은 당뇨, 고혈압 등 보험가입이 까다로운 유병자를 위한 3대 성인병 집중 보장 상품인 ‘한화생명 The 간편한 건강종신보험’을 18일(월) 출시한다. 이 상품은 보험에 대한 니즈는 높으나, 병력 및 고령으로 보험가입에 제한을 받았던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한화생명 The 간편한 건강종신보험’은 경증 질환을 갖고 있거나, 과거병력이 있더라도 고지항목 3가지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최근 2년 내 입원·수술 이력, 최근 5년 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받은 이력 등이다. 고혈압, 당뇨는 물론 어떤 병력을 갖고 있어도 위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 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가능연령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젊은 나이에도 만성질환 발생이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30세부터 가입 가능하다. 기존 유병자 상품은 대부분 40세부터 가능했다.

이 상품의 또 다른 특징은 주계약을 통해 사망뿐 아니라 3대 성인질병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보험기간 중 특정암(유방암 및 전립선암 이외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시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3대 성인질병으로 진단받으면 6,000만원을 선지급(경과기간 2년 미만시 50% 지급)하고, 이후 사망시에는 선지급금 6,000만원을 제외한 1,200만원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해 장례비나 상속재원으로 활용가능하다. 질병 없이 사망하면 한번에 7,2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3대 질병으로 진단 받으면 차후 보험료는 회사에서 대신 납입해 가입고객은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한화생명 The 간편한 건강종신보험’은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종류를 다양화 했다. 저해지 환급형(무해지 또는 50% 저해지)과 표준형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저해지 환급형은 보험료 납입이 완료될 때까지 표준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50%로 적지만,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추가로 가입하는 ‘간편가입 암추가보장특약’을 통해 유방암, 전립선암, 소액암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소액암으로 분류되던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기타 소액암 또한 각각 400만원을 보장한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The 간편한 건강종신보험’은 유병자 보험으로 사망보장에 더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3대 성인질병에 대한 집중보장 상품”이라며, “30세로 가입연령을 낮춰 젊은 유병자들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The 간편한 건강종신보험’의 가입연령은 30세~67세다. 30세, 20년납, 50% 저해지환급형 주계약 7,200만원, 간편가입 암추가보장특약 2,000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19만4,280원, 여성 16만5,320원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8조원 돌파…미래 수익 기반 강화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과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8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성·연금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신한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41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당기순이익 감소는 예실차 손실 확대와 보유 유가증권 평가 손실 반영에 따른 보험 금융 손익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높이고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