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다보스서 지속가능 성장·태양광 글로벌 협업 광폭행보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4 13:20 최종수정 : 2019-01-25 08:31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맨 왼쪽)가 배 스완 진(Beh Swan Gin)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회장(가운데)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와 함께 스위스 다보스에서 23일 미팅에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사진=한화그룹)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맨 왼쪽)가 배 스완 진(Beh Swan Gin)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회장(가운데)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와 함께 스위스 다보스에서 23일 미팅에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사진=한화그룹)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김동관닫기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큐셀 전무가 올해 10년째 발 딛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지속가능 경영 실현 방안과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 산업 발전 방안 공감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동관 전무는 특히 유럽과 아시아 정계와 경제계 고위층들과 연쇄 회동 강행군으로 이어지는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화그룹과 경제계 인사들에 따르면 김 전무는 22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그룹 한 관계자는 "김동관 전무를 비롯한 주요경영진들은 전 세계에서 온 정·재계 글로벌 리더들과 50여 차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며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에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역량을 제고했다"고 전했다.

22일 첫날 김 전무는 필립(H.M Philippe) 벨기에 국왕과 만나 유럽의 신재생 에너지 시장전망과 향후 지구 온난화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벨기에는 2025년까지 원자력발전소를 완전 폐기하고, 2030년까지 전체 전력 생산량 가운데 신재생에너지로 20%확충하려는 목표를 갖고있다.

다렐 레이킹(Darrell Leiking)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과 만나서는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22일 김 전무는 독일 그리드 싱귤래리티(Grid Singularity)의 애나 트라보비치(Ana Trobovich) COO(Chief Operating Officer)와 만나 에너지 산업과 전력 시장의 거대한 재편에 대응하려면 IT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지 묻고 답했다. 독일 그리드 싱귤래리티는 에너지 시장에서 블록 체인 활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쩐 뚜엉 아잉(Tran Tuan Anh)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도 만나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 태양광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9 다보스 포럼에 한화그룹에서는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가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그룹 최고 주가상승률 LG이노텍 LG이노텍이 최근 1년새 LG그룹에서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계열사로 나타났다. 이 기간 국내 증시를 이끈 인공지능(AI)·로봇 테마에 동시에 노출된 결과로 풀이된다.26일 LG그룹 상장사 12곳의 올해 주가 상승률을 조사해보니, LG이노텍(247%), LG전자(112%), LG(21%), LG CNS(19%), 로보스타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7개사는 연초보다 주가가 하락했는데 LG헬로비전(-32%), LG생활건강(-21%), HS애드(-21%) 등은 20% 이상 떨어졌다.LG이노텍은 최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136% 급증해 매출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질렀다. 영업이익률도 2.8%포인트 상승해 5.3%를 달성했다. 2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방문..."한미 공급망 협력 확대"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고려아연을 찾아 고려아연과 미국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 중요성과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 공급망 협력 확대 필요성을 공감했다.26일 고려아연은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와 외교위원회 소속 보좌진과 군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돤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최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한한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은 공급망, 경제안보 등과 관련한 입법 및 정책 검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세계 최대 종합 비철금속 제련소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친환경 제련 기술과 생산 역량,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경쟁력을 미국의 정책 3 네이버 검색창 바뀌었다...대화형 검색 ‘AI탭’ 정식 출시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정식 버전에는 네이버 지도와 실시간 예약 기능이 고도화됐으며, 5000만 명의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화형 검색 최적화 차세대 모델이 탑재됐다.네이버(대표 최수연)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정식 출시하고 AI 검색 경험을 전면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AI탭은 질의응답을 넘어 쇼핑, 잠소 탐색, 예약 등 행동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검색 서비스다. 네이버 앱 검색홈인 ‘그린닷’에 적용된다. 오는 7월부터는 AI 브리핑 하단의 대화창에서도 AI탭으로 진입해 탐색을 이어갈 수 있다.네이버에 따르면 AI탭은 지난 4월 네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