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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크리스마스 이벤트…서번트 증정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3 18:00

'이슈타르(5성, 아처)' 획득 가능한 소환 캠페인 동시 진행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미지/그림=넷마블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미지/그림=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넷마블이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오는 1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기 서번트(캐릭터) '잔 다르크 얼터'가 어린 산타가 됐다는 설정으로 스토리를 감상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토리가 포함된 메인 퀘스트는 매일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하면 이벤트 한정 서번트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4성, 랜서)'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캐릭터는 스킬 구성이 안정적인 서번트로 산타 연출과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제공하는 보구(필살기)가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을 하면서 '기적의 양말'을 수집하는 방식이다. 획득한 '기적의 양말'은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고 이벤트 한정 서번트와 영기재림(장비의 일종)을 얻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특정 서번트를 게임 전투에 활용하면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 수가 증가한다.

넷마블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이슈타르(5성, 아처)'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슈타르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캐릭터로 체력과 스킬이 강력해 이용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타입문(TYPE-MOON)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이며 메인 스토리와 함께 각 서번트의 개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는 다수의 개성 넘치는 서번트들을 소환하고, 클래스, 스킬, 커맨드 카드 등을 활용한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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