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몰테일 손잡고 제휴 체크카드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6 18:38

3000원씩 월 2회 캐시백 제공

신한카드, 몰테일 손잡고 제휴 체크카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는 해외 온라인 쇼핑 배송 대행업체 몰테일과 제휴해 '몰테일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몰테일 신한카드 체크로 몰테일 배송비 결제 시 3000원씩 월 2회 캐시백을 제공하며 몰테일 직구몰인 테일리스트, 비타트라에서 결제 시 5% 즉시 할인 서비스를 월 2회 제공한다. 모든 서비스는 달러 결제 시 제공된다.

몰테일 뿐만 아니라 해외 전 가맹점(온라인 포함) 이용 시 전월 이용금액 관계 없이 1.2%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인출은 1건당 3달러 캐시백을 월 1만원 한도로 일 1회 제공한다.

국내 가맹점의 경우 소셜커머스(쿠팡, 티몬), CU편의점, 스타벅스 커피 결제 시 9% 캐시백을 제공한다. 1회 이용금액 1만원 이상인 경우 캐시백 적용 대상이며 캐시백은 1회당 2000원 한도로 일 1회, 월 4회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상품 출시에 맞춰 선착순 종료 시까지 몰테일 신한카드 체크로 몰테일 배송비를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배송비 20달러를 즉시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주문금액 상관 없이 달러로 결제하는 주문 건에 대해 선착순 4000건에 한해 제공된다.

또 12월 15일까지 해외 지정 사이트에서 10달러 이상 이용 시 모바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하는 행사도 동시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 직구 시장을 겨냥해 몰테일 신용카드에 이어 몰테일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며 "해외 직구를 즐겨 하는 고객들에게 쇼핑 필수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스테이블코인 활용 해외 송금 실증 완료…디지털 자산 사업 본격화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대응]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국내 카드사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 실증(PoC)을 완료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해외법인 간 실제 송금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 데 이어 유럽 지역으로 실증을 확대하고, 향후 카드 결제와 글로벌 정산, 기업금융(B2B)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미래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PoC(Proof of Concept, 타당성 검증)을 완료했다.현대카드 관계자는 “5년 전부터 블록체인 관련 스터디 및 유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블 2 김종윤 나이스평가정보 대표, 베트남·SCB 역량 집중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②]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종윤 나이스평가정보 대표가 하반기 베트남 신용정보 인프라 구축과 소상공인 성장금융평가모형(SCB)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한다.20일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하반기 사업 방향에 대해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대라는 두 축으로 설정했다.상반기 실적은 집계·공시 전으로 구체적인 수치는 확인되지 않으나, 사업부문 간 비중이 평년과 유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글로벌 조달로 금리 경쟁력 키운다 [캐피탈 조달 돋보기 (10)]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급격한 여전채 금리 상승에도 김치본드, 위안화 채권 등 해외 채권 발행으로 우수한 조달력을 입증하고 있다.19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 3월 금융권 최초로 6억6000만 위안 규모 2년 만기 발행금리 2.2%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시장 금리 변동성이 커졌지만, 외화 차입 금리 경쟁력을 활용해 금리 부담을 줄였다는 설명이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