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그룹, 조기 임원 인사 단행…럭셔리·프리미엄·뷰티영업 유닛장 신규 선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2 15:22

21명 승진...에뛰드 등 5개 계열사 대표 선임
화장품 채널조직 통합...면세·디지털 조직 정비

(좌측부터) 럭셔리브랜드 Unit장 강병영(전무), 뷰티영업 Unit장 이우동(전무), 프리미엄브랜드 Unit장 정혜진(상무).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좌측부터) 럭셔리브랜드 Unit장 강병영(전무), 뷰티영업 Unit장 이우동(전무), 프리미엄브랜드 Unit장 정혜진(상무).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조기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2일 기존 브랜드 채널 조직을 브랜드와 채널로 분리해 브랜드 중심 조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25년 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을 향한 기업 비전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속 가능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하게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내년도 경영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특이성을 갖춘 브랜드와 혁신 상품을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리테일 공간에서 차별화된 구매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브랜드 마케팅과 영업이 각각의 전문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 체계를 새롭게 설계했다.

기존 마케팅과 영업이 통합된 '럭셔리/프리미엄 비즈니스 유닛'을 마케팅 전담 조직으로 구성된 '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 유닛'으로 개편하고, 분산되어 있던 국내 화장품 채널 조직을 '뷰티영업 유닛'으로 통합했다. 또 면세, 디지털 등 새로운 성장 채널에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정비했다.

기존 신성장 비즈니스 유닛 산하의 '트래블 리테일/글로벌 트래블 부서'를 국내외 면세 채널의 성장세 및 고객이 지닌 특수성을 고려해 별도의 '트래블 리테일 유닛'으로 승격했다.

화장품과는 상이한 HBO 카테고리가 지닌 고유의 마케팅·영업 속성을 반영해 기존 비즈니스 유닛 체계로 운영될 '데일리 뷰티 유닛'은 디지털 혁신 가속화의 일환으로 조직 내 'e커머스 부서'를 신설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각 조직이 지닌 핵심 역량에 보다 집중, 조직간의 긴밀한 협업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질적 성장을 향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로 삼고, 아시안 뷰티의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하게 하는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원 인사>

㈜아모레퍼시픽

◇승진

▲전무데일리뷰티 유닛 임혜영 ▲상무 럭셔리브랜드유닛 설화수 담당 김민아 ▲프리미엄브랜드 유닛 라네즈 담당 이혜진 ▲프리미엄브랜드 유닛 IOPE 담당 배지현 ▲데일리뷰티 유닛 데일리뷰티 영업 담당 이영운 ▲데일리뷰티 유닛 데일리뷰티 e커머스 담당 유호영 ▲뷰티영업 유닛 백화점 담당 이영훈 ▲뷰티영업 유닛 e커머스 담당 이민규▲오설록 담당 서혁제 ▲연구개발(R&D)유닛 기반혁신연구 담당 박원석 ▲SCM 유닛 개발&구매 담당 정창욱 ▲법무 유닛 법무 담당 신희철 ▲법무 유닛 준법경영 담당 이상호 ▲아세안 RHQ 나정균 ▲비서실 이준식

◇전보

◇전무 ▲럭셔리브랜드 유닛 강병영 ▲뷰티영업 유닛 이우동 ▲TR 유닛 김영수 ◇상무 ▲사업전략 담당 박태호 ▲럭셔리브랜드 유닛 헤러 담당 이지연 ▲프리미엄브랜드 유닛 정혜진 ▲프리미엄브랜드 유닛 SG 담당 홍지선 ▲데일리뷰티 유닛 려&미쟝센 담당 박유현 ▲뷰티영업 유닛 MBS 담당 유치호

㈜아모레퍼시픽 그룹

◇승진

◇전무 그룹홍보실 이희복 ◇상무 ▲그룹전략실 지속가능경영 담당 오정화 ▲그룹경영진단실 감사팀 안재성 ▲AGO 이진효

◇전보

◇상무 ▲그룹전략실 그룹전략 담당 황영민

㈜에뛰드

▲대표이사 전무 심재완

◇승진

▲상무 마케팅 담당 이수연

㈜아모스프로페셔널

▲대표이사 상무 노상철

㈜에스쁘아

▲대표이사 상무 임중식

㈜퍼시픽글라스

▲대표이사 상무 홍형수

㈜코스비전

▲대표이사 상무 김재성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