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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HMR 트렌드 겨냥 '귀리음료' 선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2 19:44

롯데칠성, HMR 트렌드 겨냥 '귀리음료'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40년 전통의 글로벌 오트 전문 브랜드 '퀘이커'와 손잡고 귀리음료 '퀘이커 오츠 앤 밀크'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퀘이커 오츠 앤 밀크는 최근 유통업계 트렌드인 가정간편식(HMR)을 비롯해 편리하게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출시된 제품이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250㎖ 용량의 '플레인'과 '스위트' 2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세계 10대 슈퍼푸드이자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귀리에 우유가 더해져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어 바쁜 일상으로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거나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고 싶을 때 식사 대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윗 부분이 사선으로 디자인되어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쉽게 마실 수 있는 테트라 엣지 팩(Tetra Edge Pack)이 적용됐다. 이 팩은 여섯 겹의 포장재로 구성되어 외부의 빛, 습기, 세균 등으로부터 내용물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퀘이커 오츠 앤 밀크는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음료"라며 "간편하게 영양과 포만감을 모두 잡고 싶은 젊은 소비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퀘이커는 140년 전통의 오트 전문 브랜드로 2001년 펩시코가 인수한 이래 오트밀, 시리얼, 시리얼 바, 음료 등으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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