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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보수 13억5100만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4 19:33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 사진=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 사진=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13억5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하나금융지주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정태 회장은 근로소득 급여로 4억원, 상여로 9억5100만원을 수령했다.

보수 총액에는 2017년 연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2018년에 지급된 단기성과급 4억5000만원, 2014년 부여된 성과연동주식의 장기성과(2014년~2016년) 평가 결과에 따른 장기성과급 5억100만원이 포함됐다.

김정태 회장은 장기성과보상으로 성과연동주식 8220주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부터 2020년까지의 성과 평과 결과에 따라 지급 금액이 최종 확정된다.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억2600만원, 상여 4억2800만원을 비롯 퇴직금(4억1100만원)까지 총 9억698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김병호 전 부회장은 장기성과보상으로 성과연동주식 3310주를 보유하고 있다.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은 올해 상반기 은행장으로 급여 2억9000만원, 상여 4억3500원으로 총 7억2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장기성과보상으로 성과연동주식 1만4750주도 받았다.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평가결과에 따라 최종획득 수량과 지급액이 결정된다.

함영주 행장은 겸직한 하나금융 부회장으로서 1억5200만원도 수령했다.

올 상반기부터 경영진 뿐만 아니라 개인별 보수가 5억원 이상인 임직원 상위 5명이 공시됐다.

함영주 행장을 제외하고 KEB하나은행의 관리자급 전 직원 권경미·박성준·최정갑·강동윤이 각각 퇴직소득을 포함해 상반기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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