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동빈 수협은행장 "하반기 '중견은행 일등은행' 나아가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3 11:28

2018년 제3차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

2018년 제3차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직접 프리젠터로 나서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경영전략을 설명했다. / 사진= 수협은행(2018.07.23)

2018년 제3차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직접 프리젠터로 나서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경영전략을 설명했다. / 사진= 수협은행(2018.07.23)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동빈닫기이동빈기사 모아보기 Sh수협은행장은 "하반기에도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뛰는 마케팅을 펼쳐 '중견은행 일등은행'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동빈 행장은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8년 제3차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동빈 은행장이 직접 프리젠터로 나서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경영전략을 설명했다.

이동빈 행장은 "지난 상반기, 고객기반 확대와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등 질적 성장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우리가 가진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요약했다.

이동빈 행장은 하반기 중점추진사항으로 종합마케팅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찾아가는’ 개인마케팅, ‘함께 뛰는’ 기업마케팅, ‘선제적’ 리스크관리 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수협은행은 각 영업점별 'Sh TEAM미팅'을 신설한다. Together, Everyone, Achieve, More의 약자로 ‘모두 함께 뛰고, 더 많이 성취하자’ 는 의미의 주간영업회의다.

이를 통해 영업계획과 성과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개인고객과 점세권별 특화된 상품전략을 수립해 찾아가는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기업고객 대상 영업력 강화를 위해 본부와 영업점간 확고한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함께 뛰는 전사적 마케팅 활동으로 시너지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Sh수협은행은 23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세전, 잠정)이 전년 동기(1196억원) 대비 444억원(37%) 증가한 164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