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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수협은행,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8 09:25 최종수정 : 2018-07-18 16:33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 위해 총 1000억 규모

기술보증기금과 수협은행이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수협은행이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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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기술보증기금과 수협은행은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점에서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창출기업과 혁신성장분야 기업 등의 지원을 위한 것으로 기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

특별출연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일자리창출효과가 크거나 사회적 약자 등을 고용한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분야 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다. 이들에게 기보는 수협은행의 특별출연금 16억원을 재원으로 보증비율 우대(100%) 및 5년간 보증료 감면(0.2%p)을 적용하고, 수협은행은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과 동일하며 기보는 수협은행의 보증료지원금 4억원을 재원으로 3년간 보증료 감면(0.2%p)을 적용하고, 수협은행은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기업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기보 강낙규 전무이사는 “기보는 수협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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