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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서 2018년 월드컵 기념 전시회 개막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0 19:02

42일간 각 시대별 축구 유산 선봬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 전시회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의 개막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필립 르플록(Philippe Le Floc'h) FIFA 상업 부문 최고책임자,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Arkady Dvorkovich)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장, 파트마 사무라(Fatma Samoura) FIFA 사무총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 마르코 파쪼네(Marco Fazzone) FIFA 세계 축구 박물관 총괄 디렉터, 호베르투 카를로스(Roberto Carlos da Silva Rocha) FIFA 홍보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 전시회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의 개막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필립 르플록(Philippe Le Floc'h) FIFA 상업 부문 최고책임자,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Arkady Dvorkovich)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장, 파트마 사무라(Fatma Samoura) FIFA 사무총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 마르코 파쪼네(Marco Fazzone) FIFA 세계 축구 박물관 총괄 디렉터, 호베르투 카를로스(Roberto Carlos da Silva Rocha) FIFA 홍보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과의 협업을 통해 월드컵 개최 기간(6월 14일~7월 15일)을 포함한 9일부터 7월 20일까지 42일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념 특별 전시회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의 개막 행사를 8일(현지시간)에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각 시대별로 가장 진귀한 축구 유산을 소개하고, 월드컵 전 경기 킥오프 공인구 실시간 전시, 대회 본선 진출 32개국 별 축구팬들의 대표 응원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회 개막 행사는 현대자동차 이원희닫기이원희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비롯한 현대자동차 관계자들과 파트마 사무라(Fatma Samoura) FIFA 사무총장, 마르코 파쪼네(Marco Fazzone) FIFA 세계 축구 박물관(FIFA World Football Museum) 총괄 디렉터 등 FIFA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호베르투 카를로스(Roberto Carlos da Silva Rocha) FIFA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은 “이번 특별 전시회는 현대자동차와 FIFA가 서로 협력해 월드컵 기간 동안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전시회가 러시아 내 현대차 브랜드 체험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에서 실시되는 점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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