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 취임 첫 조직개편∙인사 단행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4 11:48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 취임 첫 조직개편∙인사 단행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NH투자증권은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 도약’을 위해 실시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성장성과 확장성이 기대되는 투자금융(IB) 사업부를 1사업부와 2사업부로 확대 재편했다. 기업 커버리지를 담당하는 인더스트리본부를 2본부 체제로 확대했다. 사모펀드(PE)와 금융기관을 전담하는 파이낸셜 인더스트리부를 신설했다. 국제 인수∙합병(Cross-border M&A)과 대체투자 등 해외 딜 소싱을 강화하기 위해 뉴욕법인에 IB데스크를 설치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은 리테일 비즈니스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관리전략조직을 신설, 지점영업조직과 분리했다.

성과지향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객자산운용본부와 전략투자본부를 수익부서화하고 지원조직 기능을 효율화했다. 자기자본 활용 비즈니스 확대로 인한 투자심의 수요 급증에 대비해 심사2부를 신설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자본시장을 견인하고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자본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IB조직을 확대하고 필수 기반 사업인 WM부문의 고객중심 영업모델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들썩'…배율 완화 등 추가 대안 필요 목소리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일일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 속에 보완 대책이 발표됐지만, 완벽하게 해결하기에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이에 전문가들에서 현실적으로 추종 배율을 완화하는 방식 등 대안도 제기됐다.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자 구성과 시장 여건을 감안했을 때 투자자 보호 장치가 충분했는 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추종 배율 완화가 현실적”이종욱·박수영·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 롤러코스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토론회를 개최했다. 단일종목 2 예탁원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701조원…전년비 41.3%↑" 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4701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예탁원(사장 이윤수)은 21일 ‘2026년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현황’을 발표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감소주식결제대금은 993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361조6000억원 대비 174.8% 증가했다. 전년 동기 239조7000억원과 비교하면 314.5% 급증한 수치다.채권결제대금은 3707조5000억으로 직전 반기 3275조5000억원 대비 13.2% 증가했다. 전년 동기 3086조7000억원 대비로는 20.1% 늘었다.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436조3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158조8000억원 대비 174.7% 증가했다.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1경2095조2000억원으로 3 K-자본시장 다음 입법은…'주가누르기 방지법' 시동 상속·증여 과정에서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유인을 해소하자는 취지의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 입법 공론화가 여당 중심으로 본격화된다.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이훈기 의원, 이소영 의원은 공동으로 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누르기 방지법 입법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정부안이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며, 여당은 이를 토대로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대통령도 강조…속도 붙는 '주가누르기 방지법'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는 상장주식의 가액을 평가기준일 전후 각 2개월 간 평균 시세로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승계를 앞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