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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SK증권] 현대산업∙아모레퍼시픽∙우리은행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22 09:00

[주간추천종목∙SK증권] 현대산업∙아모레퍼시픽∙우리은행
◇ 현대산업 (012630)

- 주택 익스포져 가장 높은 건설사로 주택 볼륨 확대에 따른 증익과 자체주택, 토목 마진율 개선으로 실적 호조 기대

- 외주 주택 매출 확대, GTX 착공 모멘텀에 따라 2020년까지 주택 매출액 성장세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

- 1조원 이상 보유 현금에 대한 re-rating까지 감안한다면 밸류에이션 매력도 확대

◇ 아모레퍼시픽 (090430)

- 4Q 실적 부진했으나, 수출 데이터 여전히 호조 보이는 가운데 中 인바운드 관광객 관련 데이터도 개선 추세

- 중국 내 판촉 및 프로모션이 정상화되고 있는 구간으로, 18 년 매출 성장의 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

- ‘16년 고점 대비 주가 낙폭이 가장 크며, LG생활건강 대비 중국 익스포저가 더 높아 사드 갈등 해소의 최대 수혜주

◇ 우리은행 (000030)

- 올해 수정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하면서 업종 내 가장 견조한 상승률 기록할 듯

- 금호타이어와 STX엔진의 경영 정상화 과정에 4000억원 수준 충당금 환입 가능성

- 지주사 전환 시 증권사, 자산운용사 인수 등 비유기적 성장을 통한 계열사 포트폴리오 분산,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 기대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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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증권, 1조원 유상증자 결정…"IMA 등 미래 성장사업 기반 확보" KB증권이 1조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올해 초 KB금융지주로부터 7000억원 규모 증자로 '실탄'을 지원받은 뒤 추가 자본확충이다.증자가 완료되면 자기자본이 8조원 중반대로 올라설 예정이다.'IMA(종합투자계좌) 4호'를 겨냥한 사업 추진도 본격화할 방침이다.연초 이어 추가 자본확충 '질주'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은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다. 납입일은 오는 7월 23일이다.KB증권 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환과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모험자본 공급을 통한 생산적 금융 역할 2 “이제 ‘계좌 없는 사람’이 없는 시장…1억 계좌 시대의 역설”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식계좌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한 신규 투자자 유입이라기보다 기존 투자자들의 계좌 분산이 확대되면서 구조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 전 증권사의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1억877만개로 집계됐다. 이는 국민 수(약 5000만명)를 기준으로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1인당 2개 이상 수준을 보유한 구조다. 다만 실제 투자자 수 증가라기보다 증권사별 계좌 분산, 이벤트 참여, 세금·연금 계좌 분리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이제 주식계좌는 선택적 투자 수단이라기보다 급여통장·연금계좌와 함께 개인 금융 시스템의 기본 구성 요소로 자 3 채권시장 ‘가격 결정권’ 재편…미래에셋·SK 제외, 리딩·흥국 진입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수익률 보고 증권사를 새로 선정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 구도가 다시 조정됐다.특히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이 제외되고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로 포함되면서, 대형 증권사라고 해서 예외가 없는 채권시장 평가 체계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26일 금융투자협회는 하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신한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8개사와 함께 리딩투자증권, 흥국증권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은 보고회사 명단에서 제외됐다.업계에서는 이번 변화를 단순한 순위 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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