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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GA 리치앤코, 아프리카TV와 손잡고 금융·보험 방송 '굿리치TV' 선보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3 17:31

△남상우 리치앤코 마케팅부문 상무(왼쪽)과 김영종 프릭 대표(오른쪽)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리치앤코

△남상우 리치앤코 마케팅부문 상무(왼쪽)과 김영종 프릭 대표(오른쪽)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리치앤코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형GA ‘리치앤코’가 아프리카TV의 자회사 ‘프릭’과 함께 금융보험 관련 콘텐츠 개발과 전문 BJ 육성에 나선다.

리치앤코는 13일 프릭과 함께 인터넷방송 '굿리치TV' 개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굿리치TV'는 올해 5월 중 모든 준비를 마치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굿리치TV의 채널 콘셉트는 '부자가 되는 방송'이다. 라이브 재무상담, 재테크 조언, 금융상품 소개, 건강 상식 소개, 보험상품 비교 등 금융보험 정보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아프리카TV 프릭은 보다 수준 높은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해 리치앤코 내부 금융 전문가를 대상으로 금융 BJ를 선발하기로 했다. 선발된 이들은 아프리카TV가 보유하고 있는 방송 진행 노하우를 전수 받는 등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금융〮보험 전문 BJ로 거듭날 예정이다.

프릭 김영종 대표는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 재테크 관련 방송을 함께할 파트너를 찾던 중 다양한 방송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리치앤코가 가장 적합한 기업이라고 판단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아프리카TV와 프릭의 모든 역량을 쏟아내 굿리치TV를 대표적인 인슈테인먼트 방송으로 성장시키는데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앤코 마케팅부문장 남상우 상무는 "고객 중심으로 보험의 패러다임을 교체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험 관련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굿리치TV를 준비하게 됐다"며 "굿리치TV를 통해 어려운 보험이야기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인슈테인먼트 영역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치앤코는 보험상품 비교 서비스, 보험 및 재무 컨설팅 역량 그리고 보험 통합관리 플랫폼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유일한 독립법인대리점이다.

2006년 2월 설립 이후 전국 170여개 지점의 2600여명 임직원과 꾸준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리치앤코는 독립법인대리점으로는 이례적으로 본사 스텝만 350명이 넘고 마케팅, ICT 전문가들을 보유한 업계 유일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사 회원사이기도 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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