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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신개념 변액연금보험·초저가 정기보험 등 신상품 2종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30 14:17

△사진=KB생명보험

△사진=KB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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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생명보험이 오는 4월 1일 신개념 변액연금보험 상품인 ‘투자의힘 무)KB변액연금보험’과 피보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최대 41%까지 할인해주는 ‘무)KB착한정기보험Ⅱ’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자의힘 무)KB변액연금보험’은 업계 최초로 최저연금적립금(GMAB)보증을 중도에 선택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다.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 최저연금적립금 보증을 고객이 직접 On, Off 할 수 있도록 하여 계약자가 능동적으로 수익률 관리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최저연금적립금 보증옵션은 연금개시 전 횟수에 제한 없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중 수익률이 상승하는 경우 성과보너스를, 하락하는 경우 격려보너스를 계약자적립금에 추가로 투입하여 수익률이 극대화 되도록 설계하였다. 납입보험료 대비 해지환급금이 120~200% 범위에서 매 20% 상승 시 마다 기본보험료의 100%씩 최대 500%의 성과보너스를 지급하며, 납입보험료 대비 해지환급금이 90%~50% 범위에서 매 10%p 하락 시 마다 기본보험료의 20%씩 최대 100%의 격려보너스를 지급한다.

특히, KB자산운용과 협업하여 인공지능이 시장상황에 맞춰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선별하고 관리해주는 KB EMP AI펀드도 탑재 하였다. 아울러 계약자가 펀드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운용중인 펀드수익률과 전월 Top3 펀드수익률 등의 정보를 담은‘펀드 알림톡’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기존 변액연금보다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면서도 고객이 원하는 시점마다 보증을 선택할 수 있어 수익률 관리에 유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무)KB착한정기보험Ⅱ'는 피보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할인폭이 커지는 건강체 정기보험으로, 최대 할인율 적용 시 현재 출시된 정기보험 가운데 가장 저렴한 온라인전용 상품이다.

피보험자가 비흡연자인 경우 최대 26%의 할인율을 적용 받으며, 혈압, BMI지수, 총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등의 수치가 회사에서 정한 수준에 해당할 경우 최대 41%까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입 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금연 후 1년 경과시점의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40세 남자 10년만기, 전기납, 가입금액 1억원인 경우, 표준체 1만3900원, 비흡연체 1만900원, 건강체 9900원, 슈퍼건강체 8200원 이다. 가입은 KB생명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온라인 상품에 걸맞게, 가성비를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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