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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 코스콤 사장 “플랫폼 사업서 새 성장동력 마련하겠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7 14:35 최종수정 : 2017-12-07 15:43

6일 취임 기자간담회
“창립 40주년 내부 출신 사장 무한한 영광”

정지석 코스콤 코스콤 신임 사장은 지난 6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지석 코스콤 코스콤 신임 사장은 지난 6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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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정지석닫기정지석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6일 “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석 사장은 이날 여의도내 한 식당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창립 4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코스콤 출신 최초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또 “27년간 청춘을 바친 코스콤이 위기에 당면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어 보탬이 되고자 사장직에 지원했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업적 위에 새로운 성장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객 신뢰 회복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금융IT 생태계 구축 △활기찬 조직문화 실현 등 세 가지 방향의 코스콤 경영 청사진을 발표했다.

정 사장은 앞서 지난달 27일 코스콤 제18대 대표이사 사장직에 공식 취임했다.

1987년 2월 대학졸업과 동시에 코스콤에 공채로 입사해 만 27년간 기술연구소장, 경영전략본부장, 시장본부장, 인프라본부장, 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같은 경험을 통해 IT를 비롯한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고 했다.

2013년부터 회사를 떠나 있던 약 4년간 서울여대와 한신대학교 교수, 우편사업진흥원의 핀테크 사업 및 경영자문위원, 그리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정책기술본부 본부장으로 재직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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