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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2017 JB인문학 콘서트’ 실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8 15:42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2017 JB인문학 콘서트’ 실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이 16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4회 ‘2017 JB 인문학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전라북도 청소년들에게 학습 동기부여, 미래의 꿈 설계, 그리고 좌절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전라북도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은 특별히 전북은행 대강당에서 전라북도 도민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자기계발 1위 베스트셀러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의 저자 김민식 MBC PD를 초청하여 ‘미래형 인재와 21세기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에 앞서 4인조 어쿠스틱 밴드 ‘채움’의 공연과 힙합 인터내셔널 한국예선 1위팀인 L.D.A 댄스팀의 멋진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인문학 콘서트를 찾은 4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김민식 PD는 이날 강연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정우성, 조인성 등 톱스타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학창시절, 취업, 사회생활 등 다양한 실패 경험을 거울삼아 협업과 리더십을 통해 21세기 미래형 인재가 되는 과정을 재치 있는 화법으로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영어공부를 잘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쉬운 영어 회화책으로 시작하여 매일 문장 10개를 외우니 몇 달이면 책 한권을 외우게 되더라.

회화책 한권을 외우니까 영어의 말문이 열렸다. 일본어, 중국어도 같은 방법으로 해보니 또 되더라.“며 ”이 방법이 독특한 방법이 아닌 일반적인 방법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책을 썼다”고 말했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이사인 성제환 원광대 교수는 “전라북도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역경을 딛고 일어선 명사의 체험담을 통하여 미래 또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더 나은 문화 및 교육 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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