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모바일홈페이지 개편 화면. /사진제공=해외건설협회
협회 자체개발로 추진된 모바일홈페이지 개편작업은 HTML5 등 최신 기법을 적용해 해외건설 산업분야의 깊이 있고 정제된 콘텐츠를 구성했다.
나아가 카카오톡과 같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연동시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켰다.
협회 관계자는 "기존 모바일홈페이지와 다르게 심플한 메인화면과 간편한 메뉴구성을 기반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각종 정책과 정부지원사업, 업계동향, 건설통계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