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뉴질랜드 공로 훈장 수훈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6 13:29

16일 서울 용산구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뉴질랜드 공로 훈장 수여식에서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우측)과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그룹 제공

16일 서울 용산구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뉴질랜드 공로 훈장 수여식에서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우측)과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김재철닫기김재철기사 모아보기 동원그룹 회장이 뉴질랜드 정부와 영국 여왕으로부터 뉴질랜드 공로 훈장을 받았다고 동원그룹이 16일 밝혔다.

1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진행된 훈장 수여식에는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과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 한덕수닫기한덕수기사 모아보기 전 국무총리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펀리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과 뉴질랜드가 수교를 맺은 지 55년이 되는 뜻깊은 해” 라며 “김재철 회장이 그간 경제협력 및 민간교류 측면에서 양국의 관계발전에 큰 공헌을 해온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공로 훈장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0년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명예영사로 위촉됐으며, 무역협회 회장을 오랜기간 역임한 경험을 살려 한-뉴질랜드 FTA 타결을 도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회장은 부산 동원산업 빌딩에 뉴질랜드 영사관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존 키 당시 뉴질랜드 총리와 함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오찬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화, 예상 깬 3분기 적자…주력 합성고무 이익 급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3390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이 한 분기 만에 208억 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데다 페놀유도체와 합성수지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주요 원료와 제품의 고원가 재고가 실적에 반영된 역래깅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215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84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줄었고 영업이익은 3598억 원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2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이 취임 첫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차입금 상환과 현금 확보에 우선 투입했다. 사옥 재매입과 운전자금 조달이 겹치며 1년 새 76% 넘게 불어난 차입금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자금 관리에 나선 것이다.동국제강은 인적분할 이후 공모 회사채 없이 금융기관 차입에 기대 자금을 조달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차입금 1조6689억 원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차입금이 약 70%에 달한다. 여기에 2027년까지 지켜야 할 최저 배당 약속도 걸려 있다. 권 실장으로서는 빚을 관리하면서 주주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 셈이다.지주사 재경팀장에서 핵심 계열사 재무 수장으로1970년생인 권주혁 실장은 동국 3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