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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5월 수출입동향..수출 9.4% 감소해 감소폭 확대
다음은 산업통상자원부의 5월 수출입 동향 개요와 평가를 요약한 것이다. □ (실적) 5월 수출은 △9.4% 감소한 459.1억 달러, 수입은 △1.9% 감소한 436.4억 달러, 무역수지는 22.7억 달러로 88개월 연속 흑자□ (감...
2019-06-0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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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전] 美금리 2.1%대 초반으로 급락..소수의견 속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강세재료
채권시장이 3일 미국채 금리 급락 등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말을 거치면서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흐름이 보다 강화됐다. 미국이 관세전쟁 전선을 멕시코로 확대하면서 뉴욕 주가가 급락하고 미국채 가격은 크게 뛰었다. 코스콤 CHECK(3931)를 보면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8.78bp 급락한 2.1289%, 국채30년물 ...
2019-06-03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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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이주열 총재·조동철 위원의 '확증편향'과 세가지 목소리
조동철 금통위원이 금리인하를 주장했다. 31일 금통위 금리결정회의를 앞두고 만장일치 동결과 인하 소수의견 출현 예상이 부딪혔던 가운데 조 위원은 결국 자기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이주열 총재는 '소수의견은 ...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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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주열 한은 총재 간담회 일문일답
<질문> 총재께서 지난 금통위에서 하반기 경제개선 전망 근거로 반도체 경기 개선, 물가 반등을 언급하셨다. 그러나 경제지표 좋지 않고 물가도 낮다. 하반기 경기 회복 전망을 여전히 유효하게 보시는지? 하반기 성장률 추가 조정 여지는? 금리인하로 달러/원 추가상승 가능하지만 금리인하가 경기부양신호로 해석되...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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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주열 한은 총재 금리동결 배경설명
이미 알려드렸듯이 오늘 금통위는 한은 기준금리를 현재 1.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배경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겠다. 지난 4월 통화정책 방향 결정 이후에 대외여건을 보면 먼저 세계경제 성장세는 둔화흐름이 이어졌다. 주요국별로 보면 먼저 미국은 고용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였다. 그러나 일본과 중...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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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기둔화사이클에서 금리 올린 것 아닌가.."통화정책은 일부 몇개 지표만 보고 하는 것 아니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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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금리역전은 시장참가자들의 판단...옳다 그렇다 할 문제 아니고 시장의 우려 읽을 수 있어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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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화정책, 정부 재정정책과 엇박자 아니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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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정책 엇박자 바람직하지 않아..다만, 같은 시기에 통화/재정정책 같이 간다는 문제는 생각해 봐야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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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고용에 영향 줬다..OECD 최저임금 평가도 국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했던 평가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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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분쟁, 장기화 우려 점점 높아지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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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분쟁, 상황전개 보면 그야말로 한치 앞 내다보기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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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환율보고서, 한국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될 가능성 언급한 것은 긍정적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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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율보고서, 요건 바뀌었지만 기준 바꾸기 전과 후에 한국에 미치는 영향 변함이 없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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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통화절하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 언급, 구체적 내용 공개 안돼 영향 가늠하기 어려워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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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정책이 가계부채나 금융안정에 영향 안 준다고 볼 수는 없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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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언은 금통위 다수의 견해..소수의견 금통위 시그널로 보는 건 무리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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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은 그야말로 말 그대로 소수의견이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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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레이트 하락, 보험사 등 해외투자도 영향..단, 과거 하락폭 벗어나지 않았고 우려할 상황 아니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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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레이트 하락, 3~4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큰폭 감소해 일부 은행 보충 위한 달러수요 요인 있어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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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월별 흐름 연연하지 않아..4월 특유요인으로 흐름 바뀌어도 흑자기조 바뀌는 것 아니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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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금융안정 균형있게 봐야 한다는 점 강조한다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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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GDP나 가처분소득 등과 비교할 때 높아..둔화됐다 해도 명목소득 증가 웃돌아 - 총재
2019-05-31 금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