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석수역세권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첫 통과…사업기간 16개월 단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서울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기간을 기존보다 16개월 단축했다. 소규모정비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병행 수립해 통합...
2026-09-2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수주…557가구 조성
동부건설이 총공사비 1933억원 규모의 남양주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동부건설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
2026-09-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분양…843가구 규모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서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 지역에서 처음 추진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10만㎡ 규모 근린공원과 공동주택이 함께 ...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숙대입구역세권 현설 참여…용산 수주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용산 일대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며 신규 사업지 확보에 본격적으로 움직...
2026-09-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전 임직원 대상 인사이트 특강…‘원팀’ 조직문화 강화
동부건설이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동부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성후 박사 초청 인사이트 특강을 열고 ‘동부 시너지 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
2026-09-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무인 드론·AI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를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도입한다.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현장을 순찰하고, AI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스마트 안전관...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QN풍력 키우는 코오롱·플랜트 넓히는 동부…비주택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주택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환경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성을 끌어...
2026-08-3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공사비 족쇄' 풀린 현대건설 컨소시엄…4.9조 GTX-C 재시동
2년 넘게 공회전하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사업이 정상화 수순을 밟는다. 공사비 증액을 반영한 실시협약 변경안이 정부 심의를 통과하면서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 컨소시엄이 이끄는 4조9000억원대 철...
2026-08-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플랜트 매출 54.5% 증가…반도체 등 산업시설 확대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를 확대하면서 플랜트 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의 약 78%를 기록했다.27일 동부건설의 2026년 상반기 사업보고...
2026-08-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 수주…1957억원 규모
BS한양이 1957억원 규모의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하며 항만 공사 경쟁력을 입증했다.BS한양은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에서 실시설계적...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QN현대건설·현엔 5년 연속 성장…GS·롯데도 실적 확대 [2026 시평-공사실적]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시공능력평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평가 항목은 공사실적평가액으로 꼽힌다.한국금융신문이 최근 ...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QN삼성물산 독주 속 순위 요동…대우건설 0원 ‘직격탄ʼ [2026 시평-경영평가]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이 가운데, 경영평가액은 차입금의존도와 이자보상비율, 자기자본비율, 매출순이익율, 총자본회전율 등을 더...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82억원·순이익 391억원…수익성 동반 개선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공 인프라와 첨단산업시설 등 본업의 매출 확대에 HJ중공업의 실적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순이익은 1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동부...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장 단지는 왜 대부분 대단지일까…주거가치 높이는 '규모의 경쟁력'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이른바 '대장 아파트'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비 분담 효과, 거래 유동성 등이 대단지 선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시평 '2조 클럽' 뚫은 동부건설…곳곳서 '연타석 수주' 7월에만 8000억대 '잭팟'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25위에 올랐다. 동시에 7월에만 8000억원이 넘는 대형 공공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공공 토목 분야의 강점을 바...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시평 25위로 3계단 상승…평가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종합 순위도 상승했다. 항만과 철도, 하천·산림·농수산토목, 교육·사회용 건축 등 공종별 공사실적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3일 동부건설에 따...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4일 1순위 청약…1307가구 공급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약 8000명이 방문했다.단지는 거제시...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8월 1주 청약] 지방 물량 집중…전국 7곳서 일반분양 2620가구 청약
8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수도권 공급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부산과 경남, 충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수도권은 공공분양 잔여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위주의 제한적인 공급이 예정돼...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 3일간 8000명 방문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까지 약 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7일 밝혔다.동부건설에 따르면 지난 24일 문을 연 견본주택...
2026-07-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 개관…8월 4일 1순위 청약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의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단지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
2026-07-2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AI 활용 안전·품질관리 확대…외국인 근로자 통번역도 도입
동부건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분야로 확대 적용하며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동부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AI 동시 통번역 프로그램을 전 현장에 도입...
2026-07-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여름 분양시장, 1000가구 이상 대단지 2만5756가구 공급
7~8월 전국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2만5000가구를 넘어설 전망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에서도 1000가구 이상 단지가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다.16일 부동산R...
2026-07-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QN아파트는 부진해도…수익성 끌어올린 금호·매출 늘어난 동부건설
올해 1분기 중견 건설사들의 실적은 매출보다 수익성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외형 확대보다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역량이 실적을 좌우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