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에도 추락한 네오위즈...'P의 거짓' 박성준의 승부수는?
네오위즈가 연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발표에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바일 퍼블리싱 중심 수익 구조와 ‘P의 거짓’ 흥행 이후 차기작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등 근본적인...
2026-06-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이끈 박성준 그룹장 신임대표 선임…‘첫 개발자 대표’
네오위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했다. 주인공은 네오위즈 대표 콘솔작 ‘P의 거짓’을 이끈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이다. 네오위즈가 본격적인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을 앞둔 만큼 개발 역량을...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PC/콘솔·모바일 균형’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600억 82%↑
네오위즈가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네오위즈는 10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작년 한 해 연간 매출액 4327억원, 영업이익 ...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뉴욕 게임 어워드 ‘최고의 확장팩’ 수상
(주)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P의 거짓:서곡’이 ‘최고의 확장팩(Best DLC)’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뉴...
2026-01-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5]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G-CON서 ‘게임 내러티브’ 철학 공유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가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 컨퍼런스(G-CON 2025, 이하 지콘)’에 참가해 ‘게임 내러티브’를 주제로 한 대담을 성황리에 마무리...
2025-11-1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네오위즈, ‘P의 거짓’으로 보여준 한국 콘솔의 미래
2023년 ‘P의 거짓’으로 국내 콘솔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네오위즈가 여전한 IP(지적재산권)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전날(12일) 진행된 ‘2025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에서 ‘P의 거짓:서...
2025-11-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브라운더스트2’ 쌍끌이…3Q 영업익 310%↑
네오위즈가 대표 콘솔 게임 ‘P의 거짓’과 서브컬처 게임 ‘브라운더스트2’의 쌍끌이 성장세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5...
2025-11-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위메이드, ‘P의 거짓’ 개발진이 차린 게임 개발사에 100억원 투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신생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라사’에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튜디오라사는 2023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 수상작 ‘P의 거짓’ 주요 개발진인 노창규 대표이...
2025-08-2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P의 거짓’ 효과 네오위즈, 2Q 영업익 292%↑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글로벌 흥행 콘솔 게임 ‘P의 거짓’의 여전한 인기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네오위즈가 8일 발표한 2분기 매출은 1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전분기 대...
2025-08-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장기흥행’ 네오위즈 ‘P의 거짓’, 글로벌 판매 300만 장 돌파
네오위즈의 콘솔 게임 ‘P의 거짓’ IP(지적재산권)가 글로벌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장기 프랜차이즈의 가능성을 열었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 PC·콘솔 액션 RPG ‘P의 거짓’이 전 세계...
2025-06-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 제2의 'P의거짓' 찾는다
네오위즈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김승철 공동대표가 제2의 ‘P의거짓’ 찾기에 한창이다. 이를 위해 유망 글로벌 개발사에 투자를 단행하거나 우수 IP(지적재산권) 퍼블리싱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
2025-05-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다크 호스 코믹스’와 협업한 아트북 선봬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P의 거짓(Lies of P)’이 미국의 유명 만화 출판사 ‘다크 호스 코믹스’와 협업한 아트북을 선보이고,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P의 거짓 아트...
2024-06-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P의 거짓, ‘애플 디자인 어워드’서 ‘비주얼 및 그래픽’ 부문 수상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 대표 PC/콘솔게임 ‘P의 거짓’이 ‘애플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비주얼 및 그래픽’ 부문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 일환으로 매...
2024-06-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SK하이닉스와 ‘T31 P의 거짓 에디션’ 공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 부회장, 곽노정 사장)와 협업해 ‘T31 P의 거짓 에디션’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네오위즈의 대표...
2024-06-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콘솔 전문회사 변신…'옛 3N 영광 찾을까'
네오위즈가 지난해 콘솔게임 ‘P의 거짓’ 성공을 발판으로 콘솔게임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퍼블리싱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콘솔 중심의 자체 개발력을 강화해 글로벌 콘솔 게임사로의 새로운 전...
2024-05-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증시 폭락에도 12% 급등… 신작 ‘P의 거짓’ 3관왕 [마감 시황]
게임 포털사이트 피망(Pmang)을 통해 1인칭 슈팅 게임(FPS‧First-person shooter), 액션 역할 수행 게임(RPG‧Role Playing Game)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게임 개발 업체 ‘네오위즈’(대표...
2022-08-2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