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오위즈, SK하이닉스와 ‘T31 P의 거짓 에디션’ 공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04 13:26

P의 거짓 ‘리전암’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SSD
지난해 11월 양사 간 글로벌 공동 마케팅 MOU 일환

네오위즈와 SK하이닉스가 협업한‘T31 P의 거짓 에디션. /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와 SK하이닉스가 협업한‘T31 P의 거짓 에디션. / 사진=네오위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부회장, 곽노정닫기곽노정기사 모아보기 사장)와 협업해 ‘T31 P의 거짓 에디션’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네오위즈의 대표작 P의 거짓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첫 번째 협업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의 ‘T31’과 네오위즈 P의 거짓이 콜라보한 ‘T31 P의 거짓 에디션’을 오는 7월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T31 P의 거짓 에디션은 SK하이닉스가 지난 3월 출시한 USB 스틱형 SSD T31 외관에 P의 거짓 전투 시스템인 ‘리전암’을 감각적으로 그려 넣은 제품이다. 화려한 전투를 완성하는 리전암의 전기, 화염 장비를 색다른 일러스트로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윈도우 및 맥OS 등 PC와 콘솔, TV,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별도 케이블 없이 직접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기가비트(10Gbps)의 뛰어난 속도와 호환성 덕분에 원활한 게임 플레이 등을 돕는다. 높은 휴대성과 내구성도 장점이다.

올해 7월 출시에 앞서 오는 6월 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홀에서 열리는 IT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2024’에서 T31 P의 거짓 에디션을 선 공개한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IT 관련 업계 전문가 약 5만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산업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다.

P의 거짓은 SK하이닉스가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최상의 컴퓨팅 환경을 즐기는 전세계 이용자들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SK하이닉스와 함께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IT 환경에서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는 협업 제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며 “오는 7월 한정 출시되는 T31 P의 거짓 에디션에 대한 많은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후계자 세울까 [2027 인사 풍향계] 삼성전자가 2027년도 정기 인사에서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 후계자를 발탁할지 주목된다.두 사람은 부문장과 핵심 사업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부문장 체제를 유지하더라도 메모리사업부장과 MX사업부장을 분리해 후임자를 세울 가능성이 인사 변수로 꼽힌다.삼성전자는 통상 11월 마지막 주 사장단 인사와 임원 인사를 발표한다. 과거엔 12월 첫째주 사장단 인사가 발표됐는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최근 몇 년 전부터 당겨지는 추세다.지난해에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신임 임원을 기용했고, 2022년부터 줄어든 승진자 2 박정원 ‘승부수ʼ 두산테스나…사상 최대 실적 전망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비로소 결실을 앞두고 있다. 채권단 관리 체제에서 벗어난 직후 인수한 두산테스나가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등 호실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내년 영업익 1000억 원 전망두산테스나가 내년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두산테스나 내년 매출을 4940억 원, 영업이익을 1301억 원으로 추정했다. iM증권도 내년 매출 4932억 원, 영업이익 1046억 원을 예상했다.이뿐만이 아니다. 교보증권(1113억 원), 한화투자증권(1170억 원), DS투자증권(1395억 원) 등도 내년 두산테스나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3 ‘게임주 잔혹사’ 보란 듯…엔씨, 코스피 수익률 1위 [정답은 TSR] 언제부터일까. 대한민국 게임업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차가워졌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더 그렇다. 올해도 국내 게임 업종은 시장의 외면을 받으며 밸류에이션 하락과 실적 침체에 시달렸다.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기존 주요 IP(지적재산권) 매출 하향 평준화, 신작 출시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게임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이처럼 엄혹한 ‘게임주 잔혹사’ 속에서도 국내 간판 게임사 엔씨가 의미 있는 주주수익률을 기록하며 경쟁력 회복과 재평가 구간 진입을 알리고 있다. 코스피 상장 게임사들 대부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을 고려하면 더 눈에 띄는 성적표다.리니지, 아이온 등 기존 IP 수익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