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1Q 수주 확대에도 2078억 적자 전환…“미래 선점 최선”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신규 수주에도 불구하고 북미 생산 기지 안정화 등 비용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새로운 중점 전략을 공개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김동명 “AX 혁신으로 2028년 생산성 50%↑”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사장)이 전사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통한 ‘이기는 혁신’으로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3일 김동명 사장은 전사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C...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V 부진 현실화’ LG엔솔, 1Q 영업손실 2078억원 ‘적자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인한 전기차 수요 감소 등에 발목을 잡힌 것으로 분석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7일 올해 1분기 연...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배터리 기업 최초 글로벌 車 SW 오픈마켓 ‘에스디버스’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
2026-04-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김동명 사장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성과 만들 것”
“지금은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Value Shift)’의 시기다.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LG트...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GM 합작법인 ESS 배터리 생산 시작…북미 거점 5개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거점을 잇따라 확보하며 북미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기존 EV(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라인 전환을 통해 생산과 제조 유용성을 높이는데 집중하...
2026-03-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전쟁터 같다”…배터리 3사, 미래 배터리 기술 총결집
“활기차고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치열한 기술 전쟁터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6’에서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부스가 위치...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황 소재 전고체 배터리 활로 뚫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양극 소재로 ‘황(Sulfur)’을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전고체 기술을 통해 실제로 구현하며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5일 전고체 배터리 분야 세계적인...
2026-03-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 CNS, 소형 AI 데이터센터 ‘AI 박스’ 출시…GPU 576장 수용
LG CNS(대표 현신균)는 컨테이너 하나에 GPU(그래픽처리장치) 576장을 수용하는 소형 데이터센터 ‘AI(인공지능) 박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AI 박스는 별도의 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어 구축 기간이 짧다. 전통...
2026-03-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MWC서 ‘원 LG’ AI 데이터센터 전략 공개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LG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략...
2026-02-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부 2차 ESS 입찰 반전 승리' SK온, LFP '팀 코리아' 전략 통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ESS(에너지저장장치) 2차 입찰에서 경쟁사 대비 약세로 평가받던 SK온이 수주물량 50%를 차지하며 반전의 승리를 차지했다. 1차 입찰에서 단 한 건의 수주물량도 확보하지 못한 만큼 업계의 예...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넥스트스타 에너지’, 양산 3개월 만에 100만 셀 돌파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12일(현지시간) 100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북미 공략 사활’ LG엔솔, 올해 글로벌 ESS 생산 중 80%가 북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생산 확대를 통한 물량 공세를 본격화한다. 특히 글로벌 ESS 생산 중 약 80% 이상을 북미에서 생산하는 등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
2026-0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스텔란티스 합작법인 100% 자회사 편입 “ESS 거점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
2026-0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믿을 건 ESS’ LG엔솔 “올해 ESS 생산능력 80% 확대한 60Wh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ESS(에너지 저장 장치)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수주 확보를 통해 실적 반등과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고객 및 시장 니즈 대응력과 기술을 고...
2026-01-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글로벌 파트너사 80곳과 ‘상생의 장’ 마련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 및 미래 준비를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주요 배터리 소재 및 부...
2026-01-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성 및 생태계 조성 맞손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7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김동명 CEO(사장)을 비롯해 ESS전지사업부장 김...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김동명 LG엔솔 CEO “ESS 잠재력 등 제품 경쟁력 실현” [2026 신년사]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사장)이 2026년을 ESS 등 제품 경쟁력 실현을 통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동명 사장은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회사는 출범 이후 지난 5년간 시장의...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인사] LG엔솔 2026년 정기인사…‘ESS 강화 및 수익성 제고 초점’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5-11-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LG에너지솔루션'·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1월17일~11월2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1-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 금감원 ‘2025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LG에너지솔루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돼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체계화된 재무공시를 통한 기업회계 투명성, 투자자 신뢰 강화 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SS 후발주자' SK온, 2차 정부 ESS 수주서 반전 보여줄까
정부가 추진하고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가 모두 참여하는 1조원 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2차 사업 입찰 일정이 공개됐다. 특히 지난 10월 1차 수주 물량 중 단 한 건도 획득하지 못한 SK온이 ...
2025-11-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김동명 LG엔솔 대표, 수능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격려 메시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사장)가 7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구성원의 수험생 자녀 약 250여 명에게 ‘수능 격려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구성원 가족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다...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