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전략 수정 나선 CJ바이오사이언스…재무·인력 유출 ‘이중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5-2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DCM]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가격담합으로 부풀려진 신용등급
제당 3사가 가격 담합에 따른 제재를 받게 됐다. 신용등급 변동을 논할 수준은 아니지만 근본적으로는 가격 담합이 이익 부풀리기에 일조한 셈이다. 신용등급 자체도 왜곡돼 있는 셈이다. 코스피 5000시대가 열리고 ...
2026-02-20 금요일 | 이성규 기자
공정위, ‘설탕값 담합’ CJ·삼양사·대한제당에 과징금 4083억 ‘철퇴’
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의 설탕값 담합 혐의에 4000억 원대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제당 3사에 역대 두 번째 큰 과징금 부과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이...
2026-02-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DCM] CJ제일제당, 단기차입 비중 58.91%…빠듯한 재무개선
CJ제일제당의 단기성차입금이 전체 차입금 대비 절반을 넘었다. 사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차입부담을 낮추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차입만기 확대가 더욱 절실한 이유다.19일 투자은행(IB) ...
2026-01-1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한국에서 미국, 다시 일본으로’…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세계를 빚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가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식문화가 비슷한 국가로, 냉동만두 시장 규모가 1조1000억 원에 이른다. 최근 일본에서 K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2025-08-2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화려한 컴백' CJ제일제당 강신호, K푸드 열기 타고 해외서 ‘훨훨’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본업인 식품사업으로 취임 1년 만에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햇반과 비비고 김치, 만두 등 주력 제품군이 해외에서 불티나게 팔리면서 국내 실적을 따라잡았다. 강 대표는 여세를 몰...
2025-02-2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K푸드 선봉’ CJ제일제당, 유럽도 만두 빚는다
CJ제일제당이 유럽과 미국에 대규모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본업인 식품사업에 열을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저성장 여파로 소비 침체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이와 무관하게 K푸드 열기가 식을 줄 ...
2024-12-2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이마트 한채양·CJ제일제당 강신호의 만남 “1등 노하우 결합…고객 열광 상품 개발” 약속
이마트와 CJ제일제당 수장이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다짐했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한 채양 이마트 대표, 황운기 상품본부장, 강신호 CJ제일제당 부회장, 박민석 식품사업부문 대...
2024-09-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K푸드의 美 여전" 내실 다지는 CJ제일제당 강신호
CJ 제일제당이 강신호 대표 체제 속에서 계속해서 내실 경영을 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기존 피자를 주축으로 만두, 가공밥 등 비비고 K푸드 제품들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바이오 역시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2024-08-1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악재 가득한 쿠팡, 제조사들과 화해모드 ‘위기 요소 줄인다’
쿠팡이 수년간 갈등을 벌이던 제조사들과 올해 화해모드에 돌입했다. 14일 CJ제일제당과 약 2년 만에 갈등을 푼 데 이어 올 초에는 LG생활건강과 약 5년 만에 극적화해를 했다. 올해 C-커머스의 공습부터 공정거래위...
2024-08-1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돌아온 강신호, CJ제일제당 실적도 탄력 받을까
CJ 제일제당이 1분기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받으면서 강신호 대표의 리더십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3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강 대표는 CJ 제일제당 공채 출신으로, 평사원에서 부회장까지 오른 최초의 인물이다. 직...
2024-05-2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쿠팡 대체재? CJ제일제당, '알리' 손잡은 이유
CJ 제일제당이 납품단가 문제로 쿠팡과 대립각을 세운 가운데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에 공식 입점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이 불경기로 역성장을 그리기 시작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알리를 택한 것이다...
2024-03-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10명 중 7명은 햇반"…'즉석밥 초격차' 시대 연 CJ제일제당
즉석밥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7명은 CJ '햇반'을 찾는다. 김치나 물처럼 밥을 사 먹는 것이 일상이 아니던 시절, CJ제일제당은 한국인 밥심을 공략했다. 햇반이 즉석밥 고유명사로 일찌감치 자리 잡은 이유다...
2024-02-28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인사 앞두고 불경기 피하지 못한 CJ제일제당
K푸드 선봉장인 CJ 제일제당(대표 최은석)도 결국 불경기를 피하지 못했다. CJ 제일제당은 지난해 CJ 대한통운 합병 이후 첫 연매출 '30조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1년 만에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
2024-02-1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대주주 변경 예고…불어난 차입 향방은?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CJ CGV(대표이사 허민회)를 새로운 대주주 맞이하면서 차입금‧영업이익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주주는 CJ그룹(대표이사 손...
2023-08-2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화재보험협회, 특수건물 48곳 화재안전 인정
한국화재보험협회(회장 강영구)가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심의위원회를 열고 48개 건물(신규 7건, 재인정 41건)을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인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인정된 화재안전 우수건물은 ▲CJ...
2023-06-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CJ제일제당‧한화솔루션‧삼성전기 [주간추천종목-SK증권]
◇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 올해 3분기(Q‧Quarter)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민영학)을 제외한 CJ제일제당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YoY‧Year On Year) 16.2% 늘어난 4조9079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
2022-11-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가 핫바를?… SK증권, CJ제일제당 손잡고 ‘맥스양봉’ 출시
증권사가 핫바를 내놨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그 주인공은 SK증권(대표 김신)이다.SK증권은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 ‘맥스봉’ 브랜드와 손잡고 금융 투자업계 최초로 ‘맥스양봉’ 핫바를 출시했...
2022-10-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