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로 한숨 돌린’ 엔씨, 지난해 영업익 161억 흑자전환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지난해 4분기 출시한 ‘아이온2’ 성과를 바탕으로 1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자산 매각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도 증가하는 등 현금력도 개선됐...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5] 엔씨 “‘신더시티’,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새 지평 연다”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 신작 ‘신더시티’가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2025’ 시연 부스와 신규 영상을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
2025-11-1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현장] “‘아이온2’ 즐길 생각에 설레서 잠 못 잤다”…엔씨 부스 후기
“‘아이온2’ 시연하러 온다고 생각하니 잠을 못 잤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도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어서 가슴이 뛴다.”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진행 중인 ‘지스타 2025’에 방문해 엔씨 신작 ...
2025-11-1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시연기] 총성 울린 강남 한복판…엔씨 ‘신더시티’ 체험기
총을 쏘다 보면 배경에 보이는 ‘구두 수선’. 영락없는 서울이다. 엔씨소프트가 처음으로 내놓은 차세대 K-슈팅게임 ‘신더시티’ 이야기다.엔씨소프트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제작 중인 신더시티는 폐...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엔씨 김택진 “정답은 없다. 우리만의 색깔 담긴 게임 만들 것”
“세상에 정답이 있는 것처럼 살아갈 수는 없다. 가수는 음색이 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 것처럼 우리는 우리만의 색깔이 담긴 게임을 만드는 게 다라고 생각한다.”김택진 엔씨 대표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엔...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21살 맞이한’ 지스타 오늘 개막…엔씨・크래프톤・넷마블 한자리에
13일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5’가 개막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크래프톤 등 44개국 1200여개 기업이 신작과 기술력을 공개하며 게이머들을 맞...
2025-11-1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 3Q 영업손실 75억…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3분기 퇴직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소프트, 엔비디아 협력 “지스타 최상의 PC 시연 환경 제공”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와 엔비디아(NVIDIA)가 ‘지스타 2025’를 통해 GPU(그래픽처리장치) 협력을 강화한다. 엔씨는 11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의 모든 시연 ...
2025-11-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신작 ‘신더시티’ 개발 위해 한국MS와 협력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신작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씨 자회사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2025-11-0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단독 시연사 선정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의 게임 시연사로 단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엔씨는 10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지포스 ...
2025-10-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신더시티’, 엔비디아와 손잡고 혁신 기술 적용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신작 ‘신더시티’가 18일(현지 기준) 엔비디아의 최신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발표됐다.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최첨단 혁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개발된다. ...
2025-08-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LLL’ 정식 명칭 ‘신더시티’ 확정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대표 배재현)는 ‘LLL’ 정식 명칭을 ‘신더시티(CINDER CITY)’로 확정하고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PC・콘솔에...
2025-08-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