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1주만 보유해도 할인 혜택…주주 전용 멤버십 도입
롯데쇼핑이 주식을 1주만 보유해도 백화점과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주 전용 멤버십을 도입한다.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소각 등 기존 주주환원 방식에서 벗어나 주주들이 일상...
2026-10-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효자’ 롯데百 희망퇴직…호실적 속 ‘세대교체’ 나선다
롯데쇼핑의 ‘효자’ 롯데백화점이 호실적 속에서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에 나섰다. 실적 악화에 따른 비용 절감보다는 고연차 인력의 희망퇴직과 신규 채용을 병행해 인력 구조를 재편하려는 성격이 짙다. 올 ...
2026-09-2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정창국 독립이사, 겸직 결격사유로 당연퇴임
정창국 롯데쇼핑 사외이사가 다른 회사 임원 겸직에 따른 결격사유가 발생해 당연퇴임했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정 사외이사가 지난달 18일자로 당연퇴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퇴임 사...
2026-09-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운영권 재확보…최소 10년 운영 지속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역사 신규 사용권을 확보하면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운영을 이어간다.롯데백화점은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영등포역사 사용허가 입찰에서 신규 사용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롯데백화점...
2026-09-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QN‘돈값 한’ BGF리테일·‘주주 챙긴’ 신세계…롯데쇼핑은 ‘최고 보수’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유통사 가운데 임원 보수 기준으로 BGF리테일이 가장 효율적인 경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주주성과 대비 보수 효율이 높았고, 롯데쇼핑은 영업이익 대비 보수 부담이 가장 컸다. 국...
2026-08-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롯데리츠, 롯데백화점 강남점 담보로 2400억 조달…단기채 차환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롯데리츠)가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담보로 총 2400억 원 규모의 공모 담보부사채를 발행한다. 만기 도래 사채 상환을 위해 발행한 전자단기사채를 차환하는 성격으로, 재무구조에 미...
2026-08-07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이번에도 백화점이 견인”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899억…전년比 121.2%↑
롯데쇼핑의 효자 역할을 하는 백화점이 이번에도 롯데쇼핑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백화점이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다. 이와 함께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
2026-08-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절차 중단”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절차가 중단됐다.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콘텐트리중앙과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 간 합병 추진을 위해 체결한 MOU는 6월 30일이 도과함으로써 해제됐기에 합병...
2026-07-0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2년 연속 중간배당 실시…배당 확대로 ‘주주가치’ 강화
롯데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롯데쇼핑, 회사채에 1조 원 몰려…2·3년물 모두 '언더' 발행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원이 넘는 매수 주문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모집액의 5배를 웃도는 자금이 유입되자 회사는 당초 계획보다 발행 규모를 600억 원 늘렸고, 두 회차 모...
2026-06-04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롯데쇼핑, 2000억 차환채 발행…단기유동성 관리 ‘시험대’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기존 차입금 상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6~8월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 상환 재원 마련 목적이다. 최근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감안하면 시장 소화...
2026-05-28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롯데지주, IR 개최…재무구조 개선 현황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발표
롯데지주는 지난 27일 기업설명회(IR)에서 그룹 핵심사업의 1분기 실적과 포트폴리오 리스트럭처링 통한 재무구조 개선, 신사업 등을 발표하며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등을 공유했다.2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기업설...
2026-05-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이 호실적 이끌었다” 롯데쇼핑, 영업이익 2529억 70.6%↑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실적에 핵심에는 백화점 사업의 영향이 컸다. 대형 점포들의 성장과 외국인 매출이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
2026-05-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곳간관리ʼ 강화…‘수익성 중심ʼ 전환 나선 롯데쇼핑 임재철 [나는 CFO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CFO)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HQ체제가 해체된 가운데 재무부문이 본부급으로 격상되고, CFO를 맡은 임 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면서다.동시에 한샘의 기타...
2026-05-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리뉴얼 완료’ 롯데百 인천, 수도권 서부 ‘첫 1조 클럽’ 노린다
롯데백화점이 수도권 서부 첫 ‘1조 클럽’을 노린다. 인천점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서 서부권 지역의 견고한 1등 점포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수도권 서부 지역은 인천·부천·김포로 생활권이 분산돼 핵심 집적...
2026-04-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조 프로젝트’ 오카도, 진퇴양난…롯데의 결단은
롯데쇼핑이 추진 중인 ‘1조 프로젝트’ 오카도 사업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핵심 추진자인 김상현 전 롯데유통군 HQ 부회장이 물러난 데다, 첫 고객풀필먼트센터(CFC) 가동까지 지연되면서 사업동력이 약화된 영향이...
2026-03-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내부 출신’ 추대식, 롯데온에 부는 새 바람
롯데온이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급변하는 이커머스 경쟁 환경 속에서 다소 정체돼있던 처지를 뒤로하고 플랫폼 전면 개편에 나서면서다. 특히 지난해 ‘2026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새롭게 선임된 추대식 ...
2026-02-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5470억 15.6%↑…“백화점·해외사업 호조”
롯데쇼핑이 백화점과 해외 사업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5470억 원으로 전년 보다 15.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조7384억 ...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롯데쇼핑, 강도 높은 구조조정...투자 효율성 제고 절실
롯데쇼핑 외형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 그 근간에는 과거 비효율적인 투자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대규모 자산손상으로 이어져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 특히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 상태가 수년째 지속되면서 ‘한...
2026-01-23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부진 탈출’ 특명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해법 찾기’ 잰걸음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가 취임 직후부터 적극적인 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소량이지만 자사주를 매입하고, 협력사 파트너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섰다. 취임 2주 만에 이어진 일련의 행보는 부진에 빠진 롯데...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 수장 전원 물갈이…외부인사 가고 ‘롯데맨’ 온다
롯데그룹이 2026년 고강도 쇄신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롯데 유통군 수장들이 전원 물갈이됐다. 김상현 롯데유통군 총괄 부회장부터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박익진 롯데온...
2025-11-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멀고 먼’ 그로서리 1번지…인사 임박 롯데 “오카도, 흔들림없이 추진”
롯데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김상현 롯데 유통군HQ 대표(부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상현 부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2021년 첫 외부 인사 대표로 영입된 뒤 한 차례 연임에 ...
2025-11-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1305억 16%↓…“백화점 선방, 마트·슈퍼 부진”
롯데쇼핑의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감소했다. 백화점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지만 마트와 슈퍼 등이 부진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
2025-11-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