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부사장…중앙회 출신 '농협맨'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부사장은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 등을 거친 '농협맨'이다.중앙회 입사 이후 영업, 마케팅, 경영부문 전반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금융 전문가다. NH투자증권은...
2025-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에 김석찬 부사장 선임
NH투자증권이 3일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에 김석찬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김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 등에서 요직을 역임했다. NH투자증권은 김 부...
2025-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강필규 NH선물 대표이사…정통 '농협맨'
강필규 NH선물 대표이사는 중앙회, 은행, 손해보험을 거친 '농협맨'이다.NH선물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강 대표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 신임 대표는 1966년생으로, 충남 출신이다.1993년 농협중앙회에...
2025-0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풍부한 경험의 정통 '농협맨'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정통의 '농협맨'이다.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길정섭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길 신임...
2024-1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후보, 800조 여수신 관리해온 리테일 전문가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는 금융소비자보호와 800조 여수신을 관리하는 상호금융사업지원 등을 맡아온 리테일 전문가다.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에서 기획·홍보 경험이 풍부해 소통에도 강점이 있다.1...
2024-12-2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금감원 "농협은행 직원 불법행위 가담 정황 확인…경영 및 지배구조 취약점 진단" (종합)
금융감독원이 최근 농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를 검사한 결과 은행 직원이 불법행위에 직접 가담한 정황을 확인하는 등 내부통제 측면에서 취약점이 노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24일 NH농협금...
2024-04-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농협지주·은행 5월 정기검사 진행…지배구조·내부통제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다음 달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와 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한다. 농협지주·은행에 대한 정기검사는 2022년 이후 2년 만으로,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제를 ...
2024-04-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NH투자증권 11일(오늘) 차기 사장 윤곽, 윤병운·유찬형·사재훈 3파전…중앙회-지주 대립각 촉각
11일(오늘)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정영채 현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 포기를 하고 3파전 인사로 좁혀져 있는 가운데, 최종 단일 후보가 나올 예정이다.다만,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간...
2024-03-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 C&C, NH농협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 착수
SK C&C(대표이사 윤풍영)는 ‘NH농협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NH농협은행과 농협중앙회가 ‘2020년부터 진행한 ‘NH농협 디지털 금융 시스템 개편 마스터 플...
2023-08-1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농협금융, 10년만에 첫 유상증자… 재무 건전성 높인다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2012년 신용‧경제 사업 분리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번 자금 조달은 핵심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
2021-1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