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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풍부한 경험의 정통 '농협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24 18:04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2025.1.1~) / 사진제공= NH-Amundi자산운용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2025.1.1~) / 사진제공= NH-Amundi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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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정통의 '농협맨'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길정섭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길 신임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서울 명지고,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금융학 석사를 받았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서 파생상품개발팀장, 재무관리팀장을 역임했다.

농협상호금융 금융상품개발단장, 증권운용부장, 충남지역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2년부터 2년간 농협은행 자금운용 담당 부행장을 역임했다.

2023년에는 농협금융지주 에셋전략 담당 부사장을 겸하면서, NH-Amundi자산운용의 주요 발전 방향에 기여했다.

자산운용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력을 보유했다고 평가받았다.

NH-Amundi자산운용은 "길 신임 대표이사는 금융상품개발 및 자산운용 분야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 금융지주 부사장 역임 시 2대 주주인 Amundi와의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NH-Amundi자산운용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은 농협금융지주(60%)와 유럽 운용사 Amundi(40%)가 양대 주주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NH-Amundi자산운용의 운용자산(AUM)은 2024년 12월 23일 기준 64조2946억원 규모다.

다음은 길정섭 대표의 프로필.

◇ 출생

▲ 1965년생

◇ 학력

▲ 명지고

▲ 연세대학교 사학과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학 석사

◇ 주요 경력

▲ 1990년 농협중앙회 입사

▲ 농협중앙회 파생상품개발팀장, 재무관리팀장

▲ 농협상호금융 금융상품개발단장, 증권운용부장, 충남지역본부장

▲ 농협은행 자금운용 담당 부행장

▲ 농협금융지주 에셋전략 담당 부사장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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