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네이버 금융 계열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3개월 연기됐다.주주총회 '8월 18일' 거래종결 '9월 30일'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네이버 최인혁, ‘인사 논란’ 잠재우고 글로벌 무대서 실력 입증 도전
최인혁 네이버 테크비즈니스부문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실력 증명에 나섰다. 그의 행보는 복귀와 관련한 각종 잡음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1971년생인 그는 서울대...
2025-12-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두나무 품은 네이버' 증권가 "디지털금융 강자로…스테이블코인 영향력 기대"
네이버 금융 계열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합병 관련, 27일 증권가는 디지털금융 강자 도약이며, 향후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경쟁력 확보 등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했다.전일(26일) 네...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만반의 준비"
네이버가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합병할 가능성과 관련, 미래에셋증권은 6일 양사 결합에 따른 시너지와 지분가치 상승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11-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 임직원 포상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도입
HD현대가 새로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네이버페이와 연계한 포상제도를 신설한다.HD현대는 지난 28일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핵심가치 실천페이'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2025-07-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페이 결제액 17조 돌파 '신기록 달성'…박상진 대표, 종합금융플랫폼 확장도 '순항'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가 올해 2분기 종합금융플랫폼으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특히, 플랫폼 사업 중 하나인 네이버페이 주택담보·전월세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관련 누적 취급액이 2...
2024-08-09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역대 최대 결제액 16.7조 달성...1년 새 3조원 이상 증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가 올 1분기 결제액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네이버 외부 생태계 확장 및 삼성 페이 도입으로 선순환 효과를 보이며 결제액(TPV)이 16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대출 ...
2024-05-0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네이버파이낸셜, 보험 비교 서비스 출시 순항…우려 일축
네이버파이낸셜이 자회사 NF보험서비스 청산으로 시작된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 난항설을 일축했다.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는 자동차‧실손‧단기‧저축성보험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
2023-05-19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서울보증, 네이버파이낸셜‧전북은행과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 확대 협약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과‘소상공인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보증은 네이버파이...
2023-05-11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증권 “프롭테크, 수익모델 갖춰나가…IT-건설-금융 용복합 산업으로 성장”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국내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 자산+기술)가 수익모델을 갖춰가는 중이라 평가했다.이경자 삼성증권 금융‧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팀 투자분석가(Analyst)는 16일 관련 보고서를 통...
2022-09-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