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상반기 공급 예정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호텔식 서비스와 전문 헬스케어, 주거가 결합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상반기 공급을 예고했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일원에 들...
2026-03-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수도권 6만호 공급 발표에 엇갈린 시선…용산·과천 쏠림 우려도
정부가 수도권에 총 6만호에 달하는 신규 주택 공급에 나선다.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한 도심 개발을 통해 공급을 확대하고,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하는 강경...
2026-01-3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9월3주 청약] 3분기 물량 ‘최저’…전국 1583가구 공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83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공가세대일반공급·오피스텔·공공분양·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올...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공공성 강화만 강조한 9·7 주택공급대책, 서민 체감 효과는 ‘글쎄’
정부가 수도권 주택 부족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연평균 27만 가구, 총 13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놨다. 이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핵심 요구사항이었던 규제완화 부분은 빠지면서 실...
2025-09-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경기남부 부촌 수지·분당, 공급 절벽…GS건설 '수지자이 에디시온'으로 '숨통'
경기 남부권의 대표적 상급지로 꼽히는 용인 수지구와 성남 분당구에 신축 아파트 공급 가뭄이 심화하면서, 향후 새 아파트의 가격 급등이 예고된다. 강남과 판교로 출퇴근하는 고소득 직장인들의 주거 수요가 꾸준히...
2025-08-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자산신탁, ‘중랑구 최초 모아타운’ 사업대행자로 지정…총 850가구 공급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중랑구는 지난 21일 신내동 내 493-13번지 일대와 494-6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대행자...
2025-08-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8월 1주] 지방 공급 앞세워 분양 시장 활기 예고…전국 9곳·3685가구 공급
8월 분양 시장의 포문을 여는 첫 주부터 지방에서 대규모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올 하반기 분양 시장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공급 물량이 풍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8월이 주택 수요자들에게 더 넓은...
2025-08-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해남서 귀한 신축 ‘파크레스트 해남’, 오는 7일 특별공급 접수 진행
일레븐건설이 전남 해남읍에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축 아파트 ‘파크레스트 해남’이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남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중흥그룹,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 2차 용지 공급
중흥그룹이 전라남도 동부권의 핵심 주거 벨트로 평가받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 2차 용지 공급을 진행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선월하이파크단지’는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
2025-05-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4년 연속 저소득층 냉방 기기 공급 사업자 선정
삼성전자가 정부가 시행하는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냉방 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지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부영그룹,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잔여세대 공급
전세사기와 아파트 가격 상승 등 서민들의 주거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영그룹이 공급하는 임대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부영그룹이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 사례를 살펴본 결과, 지...
2025-01-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H, 고양창릉 신도시 공동주택용지 S-7BL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S-7블록은 면적 4만6023㎡ 규모로 건폐율은 50% 이하, 용적률은 160% 이하의 조건을 갖췄...
2024-11-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토지임대주택도 개인거래 허용…`반값아파트` 공급효과 있을까?
오는 6월부터 이른바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의 개인 간 자유로운 거래가 허용된다. 이 가운데 토지임대부 주택이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물건이라는 평가도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
2024-03-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