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에이블리·서정훈 지그재그, ‘역대 최대’ 실적…여성 패션플랫폼 ‘다시 뛴다’
에이블리와 지그재그는 약 10년 전 동대문 쇼핑몰을 기반으로 한 여성 패션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다. 사업 초기 인터넷 쇼핑몰을 한데 모은 형태로 주목받았던 두 플랫폼이지만, 코로나19와 고물가 여파로 패션 시...
2026-04-1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산업은행 수장 공백 장기화…차기 회장, 100조 펀드 과제 산적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강석훈 전 산업은행 회장이 지난 6월 퇴임한 뒤 차기 회장 인선이 지연되면서 금융권 안팎의 시선이 집중된다. 산은 수장은 대통령이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받아 임명하는 자리로, 정권 핵심 경제정책 집행 창구로서 ...
2025-09-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에이블리,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매출·거래액 전년比 20% 증가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와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30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매출액과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약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윽 흑자...
2025-07-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에이블리, 성수에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 신설…‘K패션 글로벌 유통망 강화’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서울 성수동에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물류센터는 글로벌 권역 물류를 전담하며 동대문 도매...
2025-07-2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기업 효율화 집중한 3년 [금융공기업 CEO 열전]
3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남은 임직원들에게 “AI 산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당부했다. 박근혜정부 시절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지낼 정도로 금융·경제분야에 정통했던 강석...
2025-06-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산업은행, 1조 규모 모험자본 회수시장 활성화 펀드 가동
KDB산업은행(이하 산은‧회장 강석훈)이 모험자본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 산은은 지난 4월 총 1조원 규모의 회수시장 활성화 펀드 조성을 완료해 현재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8...
2024-06-18 화요일 | 임이랑 기자
산업은행,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 가동…하반기 'KDB NextONE 서울·부산' 모집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국내 벤처생태계 지역 확장을 도모한다. 산업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 'KDB NextONE 서울·부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부산 각 15개사 내외로...
2024-05-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약정 체결 코앞으로…산업은행, 오는 30일 기업개선계획 의결
태영건설과 채권단 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약정 체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오는 30일 기업개선계획을 의결한다. 계획이 통과되면 태영건설은 채권자 협의회와...
2024-04-1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산업은행이 발표한 태영건설 개선계획 살펴보니…TY홀딩스 100대1 차등감자해 1조 출자전환
기업재무구조개선(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기업계선계획 윤곽이 드러났다. 대주주에 대한 1조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16일 오후 3시...
2024-04-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산업은행 본사 이전'…금융중심지 두고 부산 VS 여의도 대립 고조 [2024 총선 공약 분석]
4·10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KDB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을 통해 '새로운 금융 수도...
2024-03-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