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6782억원 규모
현대건설은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2024년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며 도시정비 수주 행진을 재개했다. 현대건설은 9일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2024-03-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지난해 건설수주 전년대비 17% 감소…55조원 규모 ‘공공 공사’ 도움될까?
지난해 건설수주 금액이 물가 반영 기준으로 9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내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여파 등으로 민간 일감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2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4-02-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올해만 3400억원 수주…"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안정·수익성 확보"
동부건설이 갑진년 새해 들어 한달 동안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동부건설은 2024년 현재까지 약 3400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연초 수주 소식이 잠잠한 건설업계에서 이룬 성과...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만 3건 성공” 포스코이앤씨, 공격적인 정비 수주 행보의 배경은?
최근 고금리·공사비 갈등 등으로 정비업계가 선별수주 전략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초부터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이고 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노량진뉴타운 내...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3개월만에 4년치 일감 확보"LIG넥스원...방산 빅4 잔고연수 최대 8년치
글로벌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한국 방산 업계가 지난해 수주 풍년을 맞았다. LIG넥스원의 경우 지난해 4분기 1개 분기 만에 3.7년치 일감을 쓸어 담았다. LIG넥스원 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
2024-02-0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동부건설, 2차전지 플랜트 추가 공사 수주…“2090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 2090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동부건설은 주식회사 금양이 발주한 3억셀 규모의 2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추가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4-02-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여의도 1호 재건축 ‘공작아파트’ 시공사 선정…공사비 5704억 규모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위치한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소유자 전...
2023-12-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분기 매출 역사쓴 LG전자, 전장사업 수주로 날아오르나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전장사업(VS) 수주 확대로 추가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7일 신한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VS 부문을 중장기 매출 성장 키포인트로...
2023-08-1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국회방송 UHD 방송 시스템 구축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약 40억원 규모의 국회방송 제 3부조정실 UHD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고화질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현한다고 17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특별시 TBS 사옥이...
2023-08-1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