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한화오션 사장, 대표이사 내정 3주만에 본격 업무 시작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내정자가 본격 업무에 착수했다. 지난달 29일 대표이사로 내정된지 약 3주 만이다.한화오션은 지난 18일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안전 관련 예산에 1조9760억원을 투...
2024-09-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호반그룹 신사업 발굴로 이어질까'…대한전선, 미국 HVDC 시장 첫 진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미국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 진출한다. 앞서 대한선전은 최대주주인 호반그룹 사우다아라비아 초고압·고압·중저압 케이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한 만큼, 이번 성과를 ...
2024-09-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4조 클럽' 입성한 현대건설, 1위 포스코E&C와 도시정비 왕좌전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도시정비 수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설사는 포스코이앤씨로, 뒤늦게 4조 클럽에 입성한 현대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2024-09-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1조3086억원 규모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8일, 1조3086억원 규모의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조합장 서태영)은 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2024-09-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 노른자위 땅 ‘한남4구역’, 시평 1·2위 삼성·현대 정면 승부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정면대결에 돌입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2024-09-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전중선號 포스코이앤씨, 누적 수주 ‘1위’ 굳히기…주거 상품 새평면도 '눈길'
전중선 대표이사 사장이 이끌고 있는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다양한 정비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며 누적수주 1위 굳히기에 나섰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길음5구역...
2024-09-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롯데·한양, 굵직한 사업 수주…하반기 대어급 정비 사업지는?
올해 하반기 공사비 1조원이상 도시정비사업지들이 시공사 선정을 앞둔 가운데, 삼성물산·롯데건설·한양 등이 굵직한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한양이 잇...
2024-08-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충북 영동양수발전소 수주…5000억원 규모
DL이앤씨가 21일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충북 영동군 상촌면·양강면 일원의 영동양수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5034억 원에 달하는 상·하부 댐과 지하 발전소·수로터널 등 토목공사를 ...
2024-08-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남선알미늄,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창호공사 수주…100억원 규모
SM그룹(회장 우오현)은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이 디에스네트웍스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블럭(BL) 지식산업센터 신축 현장에서 100억원 규모 창호공사...
2024-08-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기지개 켜는 GS건설, 신당10구역 정비 수주 의지 ‘활활’
부동산 경기침체 및 급등하는 공사비 등으로 사업성 저하 우려를 보이며 주춤했던 정비사업 수주 시장이 최근 들어 다시금 달아오르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알짜 정비사업 지역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2024-07-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경동나비엔 플랜트 공사 단독 수주…1400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경동나비엔이 발주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 부품동 및 사출동 건립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일원에 연면적 8만9542㎡ 규모로 총 2개 산업단지로 이...
2024-07-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 대량 수주...3조6832억원 규모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1만55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1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3조6832억원이다.12척의 컨테이너선은 울산 HD현대중...
2024-07-1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건설사 상반기 정비사업 전략은 ‘선별 수주’…하반기 치열한 경쟁 전망
올해 하반기 서울 중심지로 꼽히는 강남·용산·서초 등에서 대형 건설사간 수주 경쟁이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떨어지자 건설사들은 경쟁입찰에 눈길을...
2024-07-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SK에코, 상반기 마지막 수주 성공…하반기 굵직한 재건축 대기中
서울시 내 재건축·재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은 그동안 부동산시장 침체기가 장기화되면서 정비사업 수주에 소극적으로 추진했었지만, 최근 들어 강남권 외 다른 지역에서도 수주 의지를 불태우는 건...
2024-07-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쌍용건설, 싱가포르 '톰슨동부해안선' 지하철 공구 준공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도심지하철 두번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하철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싱가포르 톰슨 동부해안선 지하철 308공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
2024-06-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S일렉트릭, 1062억원 규모 당진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 수주
LS일렉트릭은 최근 지에스당진솔라팜과 사업비 약 1062억원 규모, 발전용량 120MW급 태양광 발전소 구축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 간척지(염해부지) 태...
2024-06-24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현대건설, 송파 가락삼익맨숀 수주…“주거랜드마크, '디에이치 송파센터마크'로 탈바꿈”
현대건설은 6300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은 지난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
2024-06-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해외·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내실 있는 성장 눈길
최근 건설업계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했다. 이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과 친환경산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변화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
2024-05-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서울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수주…1938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기술형 입찰 방식의 ‘서울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연면적 9만4386㎡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9층의 업무...
2024-05-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공공공사 제한된’ GS건설, 자회사 통한 신사업 ‘박차’
업계는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올해 공공사업을 제외한 사업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GS건설에 1년간 공공 건설수주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고 최종 통보했기 때문이다. 16일...
2024-05-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업계, 선별수주 전략 강화…강남권 사업지도 꼼꼼히
건설공사비 지수가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급등하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사들은 입지적 강점에 사업성이 보장되는 곳을 위주로 선별 수주에 나서는 상황이다. 공사비로 인해 건설사들은 원가율 하락과 함께...
2024-05-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요진건설, 이천 백사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520억원 규모
요진건설산업이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경색에도 다양한 공사 실적과 기술력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요진건설은 ‘이천 백사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2024-05-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수주…6000억원 규모
GS건설은 6000억 원 규모의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여수 묘도동 일대 항만 재개발 사업부지에 LNG 저장 탱크 20만 ㎘ 2기, 기화송출설비, 부대설비 및...
2024-04-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