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회원 누구나” 쿠팡플레이, 무료 일반 회원제 도입
쿠팡플레이가 기존 쿠팡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도 쿠팡플레이를 시청할 수 있는 무료 일반 회원제를 내달 도입한다. 이로써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쿠팡플레이를 볼 수 있게 됐다.쿠팡플레이는 6월부터 대한민...
2025-05-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김범석 ‘한국식 WOW 전략’ 통했다…쿠팡, 글로벌 고속 성장 ‘분기 최대 실적’
“대만에서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놀라운 와우(WOW) 경험을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7일(한국 시각)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역대 최대 분...
2025-05-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11.4조…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쿠팡Inc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성장한 11조 4876억원을 기록했다. 쿠팡Inc가 7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5-05-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UX 디자이너 채용 “5일 과제 폐지하고 1시간 즉석 역량 테스트”
쿠팡은 올해 디자이너 채용을 시작하면서 즉석에서 창의력을 평가하는 ‘라이브 디자인 스케치(Live Design Sketch)’ 전형을 시범 도입해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기업들은 UX(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등 ...
2025-04-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더는 물러설 수 없다"…한진 '주7일 배송', 약일까 독일까
글로벌 물류 시장 선점에 나서던 한진이 돌연 ‘주7일 배송’ 카드를 꺼내 들었다. 쿠팡과 CJ대한통운이 국내 택배 시장을 양분하는 상황에서 주말, 휴일 배송 없이는 고객사를 다 뺏길지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2025-04-2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쿠팡,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위한 MOU 체결
쿠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소진공 대전 본사에서 전경수 쿠팡 전무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안...
2025-04-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유통 제왕’ 쿠팡, 택배도 ‘1위’…CJ대한통운 제쳤다
지난해 41조 매출을 낸 ‘유통업계 제왕’ 쿠팡이 택배업계에서도 승기를 거머쥐었다. 쿠팡의 택배를 담당하는 물류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업계 1위 CJ대한통운을 제치고 매출 1위를 달성하...
2025-04-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 오픈 “와우 회원 대상 역대 최대 혜택”
쿠팡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현장에서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을 담은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연다. 인기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버추얼 스토어는 이번이 다섯번째...
2025-04-1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장애인의 날 맞아 대전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 쌀 100포대 나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는 오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둔 가운데 최근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CFS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전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 10kg짜리 쌀 100포대를 전달하고 장애인날 기...
2025-04-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쿠팡 ‘로켓프레시’, 무한확장 [신선식품 현장점검⑤-끝]
바람 잘 날 없는 이커머스 업계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급성장한 이커머스 기업들은 멤버십부터 배송, AI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러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
2025-04-12 토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경남 김해서 약 1450명 추가 고용...단일 기업 ‘일자리 창출’ 최대
쿠팡은 김해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약 145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신규 채용 인원의 40%를 2030 청년층으로 채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정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쿠팡...
2025-04-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최대 1000억원 투자해 AI 기반 충북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
쿠팡이 충청북도 제천시에 제천첨단물류센터를 착공한다.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최대 약 500명의 직고용 창출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쿠팡은 19일 충북 제천시 왕암동...
2025-03-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김해 스마트물류센터 1930억 투자 “부·울·경 당일·새벽배송 확대”
쿠팡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최첨단 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해 운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1930억원의 투자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포함해 중장기적으로 경남지역 소도시와 도서산간지...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이익 감소에도 일자리 1만개 늘렸다 [쿠팡 40조 매출下]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40조 원의 고지를 밟았다.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 이뤄낸 결과물이다. 이 기간 쿠팡은 한국의 직고용 인력도 1만 명 이상 늘렸다. 영업이익 감소로 수익성이 둔화...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파페치·대만’ 공략 통했다…쿠팡, 이제부턴 ‘글로벌 프리미엄’으로 [쿠팡 40조 매출上]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런 성과의 바탕은 파페치와 대만사업이다. 그간 강력한 혜택의 와우멤버십으로 몸집을 불려왔던 쿠팡은 신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역사적인 성장을 이뤄냈...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지난해 매출 40조 돌파 ‘역대 최대’…2년 연속 영업익 흑자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0조원을 돌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2.4% 감소한 6023억원을 기록했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작년 4분...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없으면 안돼” 작년 결제추정액 55조 ‘역대 최대’
국내 이커머스 업체 쿠팡이 지난해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의 연간 결제추정액은 55조861억 원으로 집계됐다. ...
2025-02-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 진출” 쿠팡, ‘프리미엄 프레시’ 론칭
쿠팡은 ‘프리미엄 프레시’를 새롭게 론칭하며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쿠팡은 과일·수산·채소·정육 등 다양한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프레시는 소비...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법, ‘알고리즘 조작’ 쿠팡 공정위 시정명령 집행정지
대법원은 쿠팡이 검색 순위 알고리즘 조작과 관련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받은 시정명령에 대해 효력 정지를 확정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은 지난 7일 공정위의 재항...
2025-02-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제주도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작 ‘국내 주요기업 중 최초’
쿠팡은 국내 주요 유통 기업 중 최초로 제주도에서 신선식품 새벽배송(로켓프레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제주의 와우회원은 만두나 김치 같은 냉장·냉동 상품을 주문 다음 날 오전 ...
2025-02-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갈래? 쿠팡으로 주문할까” 최장 9일 설 연휴, 어디서 장 볼까
최장 9일의 설 연휴가 시작됐다. 미리 장을 보지 못했거나 설 선물을 사지 못한 이들이 있다면 대형마트 영업일이나 이커머스 배송일 확인은 필수다. 올해는 내수 진작을 위해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각 유...
2025-01-25 토요일 | 박슬기 기자
김범석 쿠팡 의장, 트럼프 주니어 비공개 리셉션 참석 ‘한·미 투자협력 논의’
김범석 쿠팡 의장이 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자 등 트럼프 2기 내각 인사들을 만나 한·미 투자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워싱턴 시내 한 호텔에서는 트럼프 장남인 도널드...
2025-01-19 일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전남 장성 서브허브에 150억 투자…호남권 로켓배송 확대 '힘'
쿠팡의 배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호남권 ‘로켓배송’ 확대를 위해 전라남도 장성군에 서브허브(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중간 물류시설)를 구축하고 약 450명을 직고용한다. CLS...
2025-01-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