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기 연속 흑자'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477% 증가…해외 수주전 '팀 코리아' 입장 고수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부회장 정기선)이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외 사업 수주 경쟁과 관련해서는 '팀 코리아' 입장을 고수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이익 91% 증가…주당 1100원 첫 분기배당 결정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3분기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호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첫 현금 분기 배당도 실시한다. 25일 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
2024-10-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1500억 회사채 발행 나서는 HD현대, 3000억으로 증액?
HD현대(대표이사 부회장 정기선)가 1500억원 회사채 발행 시동을 걸었다.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면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HD현대는 이 자금 모두를 채무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HD현대는 지난 1...
2024-10-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전 세계 90개국 모인 'AI 군사회의'서 무인함정 기술 선보인다
HD현대(부회장 정기선)가 전 세계 90개국에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함정 기술을 선보인다. HD현대는 이날(9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 회...
2024-09-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자회사, 1000억에 필란드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컨비온' 인수
HD현대 조선·해양 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의 자회사가 필란드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을 인수하며 차세대 청정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26일 HD하이드로젠은 연료전지 시스템...
2024-08-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에 파파고 있다면, HD현대삼호엔 '삼파고' 있다
"네이버 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있다면 HD현대삼호에는 '삼파고'가 있습니다." 조선업계 생산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HD현대삼호(대표이사 신현대)가 생성형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활용한 외...
2024-08-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주한 미국 대사 울산 HD현중 방문...정기선 부회장 직접 현장 소개
주한 미국 대사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함정사업 분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5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필립 S.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 대사와 놀란 바크하우스(Nolan...
2024-07-1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밝은 사업전망에 지배구조까지 딱" HD현대마린솔루션 IPO에 정기선 기대감↑
상반기 IPO 최대어로 꼽히는 HD현대마린솔루션이 최근 본격적으로 상장절차에 돌입했다. 최근 선박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개조 사업을 영위하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사업전망도 밝아지면서 상장후 몸값...
2024-04-05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