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서울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수주…1938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기술형 입찰 방식의 ‘서울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연면적 9만4386㎡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9층의 업무...
2024-05-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2024년 협력업체 모집…“우수 협력업체 발굴에 노력”
동부건설은 8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협력업체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건축·기전·가설재·기계설비·전기통신·장비 등이다. 자격 요건은 이크레더블 및 나이스디앤비 기준 ▲면허...
2024-05-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센트레빌’ 브랜드 디자인 공모전 실시…총 상금 1300만원
동부건설은 주택 브랜드 ‘센트레빌’의 브랜드 리뉴얼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7일부터 6월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센트레빌은 지난 2001년 브랜드 런칭 이후 24년간 변함없이 대한민국의 ...
2024-05-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울산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1060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1060억원 규모 ‘울산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사는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4개동 규모의 아파트 368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전 가...
2024-04-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비주택에 집중” 동부건설, 현금흐름 개선…현금·현금성자산 ‘1642억원’
건설 경기 침체로 연초부터 전체적인 건설 수주의 감소세가 극심한 가운데, 동부건설이 올 1분기부터 5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비주택사업에 집중하면서도, 재무건전...
2024-04-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1분기 신규 수주 5000억원 기록…“비주택 분야 집중”
동부건설의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동부건설은 실적 잠정 집계 결과 1분기 현재 신규 수주액이 약 5천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설 경기 침체로 연초부터 전...
2024-04-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쌍용·코오롱, 주택사업 불황에 해외·비주택 수주 ‘집중’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중견건설사들이 주택사업 수주를 줄이고 비주택·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형건설사들이 비주택사업에 집중했다면, 중견건설사도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먹거리로 우...
2024-04-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정기 주총 개최…허상희 부회장·윤진오 대표 재선임 등 가결
동부건설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동부건설은 주주총회에서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변재환 동부건설 건축사업 본부장 등을 사내...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국내 최초 위성 영상 활용 스마트건설 솔루션 도입
동부건설이 국내 최초로 위성 영상을 활용해 스마트한 현장관리에 나선다. 동부건설은 스마트건설 플랫폼 기업인 메이사의 위성 영상 스마트건설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첫 적용 대상 현...
2024-03-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검단 붕괴 사고’ 법원, GS·동부건설 영업취소 집행 정지 이유는?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에서 발생한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GS건설과 동부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 효력이 일시 정지됐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는 28일 G...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인천 검단 붕괴사고’ 동부건설, 국토부 8개월 영업정지 효력 중단
동부건설은 28일 국토부의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는 지난 27일 영업정지처분취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
2024-02-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올해만 3400억원 수주…"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안정·수익성 확보"
동부건설이 갑진년 새해 들어 한달 동안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동부건설은 2024년 현재까지 약 3400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연초 수주 소식이 잠잠한 건설업계에서 이룬 성과...
2024-02-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2차전지 플랜트 추가 공사 수주…“2090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 2090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동부건설은 주식회사 금양이 발주한 3억셀 규모의 2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추가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4-02-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검단 사고' GS·동부건설, 영업정지 처분에 불복…"법적 대응 할 것"
GS건설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받았다. 이는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부실시공에 대해 국토부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 행정처분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4월 지하주차장 붕괴...
2024-02-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