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號 금감원, 부서장 '75명 중 74명 재배치' 대규모 인사…디지털·IT 혁신 대응 조직개편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본부 및 지원 부서장 75명 중 74명을 재배치(이동·승진)하는 대규모 인사를 실시했다. 본부 부서장의 절반 이상을 신규 승진자로 발탁했다. 주무부서장을 기존권역·공채1기에서 ‘공채 ...
2024-1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한구 금융감독원 중소금융 부원장보
한구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겸비했다고 평가받아 현안이 집중된 중소금융을 담당한다.금감원 공채 2기 중 부서장에서 임원으로 첫 임명됐다. 금감원은 신임 부원장보에 한구 은행검사2국장 ...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종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종오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폭넓은 식견과 감독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금감원은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 중소금융감독국장 등 4명을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종오 부원장보는 ...
2024-12-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전 증권사 CEO 소집 "시장 변동성 대응 종합 컨틴전시 플랜 필요"…내부통제·인센티브 구조 원점 점검 주문
금융감독원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전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를 소집해 시장 상황 급변에 대한 종합 컨틴전시 플랜(비상대응계획) 마련을 주문했다.또 최근 잇따른 증권사 임직원의 사익추구 행위, 금융사고가 내부통...
2024-1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융·외환 불안 시장안정조치 즉각 가동 준비"
금융감독원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금융·외환시장 불안요인에 대해 필요한 시장 안정 조치가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4일 오전 1시 30분 이복현 금감원장 주재로 부...
2024-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경기하방 위험에 시장 리스크 확산 우려…만반의 대응 태세 갖춰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내년도 우리나라 성장전망이 하향조정되면서 경기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금융리스크가 질서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2024-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號 금감원, 연말 인사시계 째깍…세대교체 기조
이복현 원장 체제의 금융감독원 연말 인사가 초읽기다. 대폭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성과주의 인사가 키워드다. 또 금감원 공채 1기 임원이 등장한 가운데 세대교체 기조 지속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12일 금융권에 ...
2024-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베트남·홍콩·인니行 'K-금융 세일즈'…해외 IR·감독기구 면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오른다. 해외 IR(투자설명회)에 참석하고 금융감독기구 최고위급 면담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11월 11~15일 금융산업 국제화 지원 및 글로벌...
2024-11-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사 임직원 불공정거래 지속…금감원 "3년간 175명, 엄정 조치"
금융감독원이 최근 3년간 불공정거래를 적발해 조치한 상장사 임직원이 175명(임원 133명, 직원 42명)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8일 2024년도 상장사 임직원 대상 불공정거래 예방교육 실시 관련해서...
2024-1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고려아연에 유상증자 정정신고 요구…효력정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6일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관련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금감원은 이날 "고려아연이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검토한 결과, 유상증자 추진경위 및 의사결...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KB·우리금융 내부통제 엄정 검사 당부…"면밀히 점검, 근본적 개선안 마련돼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원들에게 KB금융, 우리금융 등을 직접 지목해 은행권 내부통제 관련 엄정한 검사 필요성을 강조했다.29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 당부사항으로 "최근 국정감사에서 지적...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도 넘은 부분, 자중할 것"…금융사고는 '발본색원' 의지(종합)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월권', '관치금융'이라는 날선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이 원장은 개입과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자중하겠다는 입장을 냈지만, 가계대출...
2024-10-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정치할 생각 없다…도 넘은 발언 자중할 것" [2024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정치할 생각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이 ...
2024-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17일) 이복현號 금감원 국감…금융사고 초점 예상 [2024 국감]
오늘(17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가 열린다.우리은행 부적정 대출 사태부터, 최근 신한투자증권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 공급자) 선물매매 손실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복현 금감원장에게 감...
2024-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고려아연 공개매수 주가 급변 유의해야"…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고려아연-영풍 간 경영권 분쟁 가운데 고려아연 공개매수 과정에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8일 발령했다.공개매수 기간 중이나, 종료 이후 주가가 급격히 하락할 수 있다는 점 등에...
2024-10-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금감원‧5대 금융지주와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맞손’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가 2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감독원, 5대 금융지주와 함께 국내 협력회사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1조원 규모 '협력회사 ESG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
2024-09-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프로필] 이승우 금융감독원 공시조사부문 부원장보
이승우 신임 금융감독원 공시조사부문 부원장보는 공시·조사 분야에서 베테랑으로 꼽힌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20일 이 부원장보를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이 부원장보는 1971년생으로, 배정고, 부산대 경제학...
2024-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서재완 금융감독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
서재완 신임 금융감독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는 금감원 공채 1기 최초 부원장보다.이복현 금감원장은 20일 서 부원장보를 임명하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서 부원장보는 1970년생으로, 광주 숭일고를 졸업했고, 고려...
2024-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잔액 57조…보험사가 절반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올해 3월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규모는 57조원을 기록했다. 업권 별로 보면 보험사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3월말 기준 금융회사...
2024-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가계대출 안정적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美 금리인하]
미국 연준(Fed)의 '빅컷(0.5%p 금리인하)'이 전격 단행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금융감독원은 19일 오전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2024-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주주 소통 강조한 이복현 금감원장…"두산 구조개편,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기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개편 관련해서 "두산이 향후 새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때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수렴된 상태에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며 주주 소통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12일 오...
2024-09-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연기금·운용사, 적극적 의결권 행사로 촉매제 역할해야" [금감원·국민연금·거래소 토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연기금과 운용사는 자본시장 내 핵심 투자주체로서 의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여 기업의 끊임없는 혁신을 유도하는 촉매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스튜어드십 코드(의결권 행...
2024-09-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