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안전한 리조트 조성에 노력"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인 EV-드릴랜스를 도입하고 10일 고한에 위치한 강원랜드 행정동에서 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 및 장비제조업체인 탱크테크와 ‘전기차 화재 진압 합동훈련...
2024-12-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아파트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개발 착수
GS건설이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공동개발에 본격 나선다. 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LK삼양 구본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6일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2024-11-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화재 현장에 소방관 대신 진입'…현대로템, 첨단 무인 소방로봇 최초 공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건물 지하 화재 등 위험한 현장에 소방관을 대신해 진압할 수 있는 무인 소방로봇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로템은 다음 달 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기계 & ...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G전자 “고객 맞춤형 B2B 사업 드라이브…2030년 매출 10조 목표”
LG전자(대표 조주완)이 고객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앞세워 B2B(기업 간 거래)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TV 등 영역에 더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2030년까지 B2B 관련 매출을 10조...
2024-10-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DCM] 슈퍼사이클 탄 LS일렉트릭, 회사채 2000억 중 60% 운영자금에 '올인'
전력 초호황기(슈퍼사이클)에 올라탄 LS일렉트릭(회장 구자균)이 회사채 총 발행금액 2000억원 중 60%에 달하는 1200억원을 채무상환이 아니라 원자재 구입 등 운영자금에 올인한다.LS일렉트릭은 7일 2000억원 규모의...
2024-10-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전장이 전기차만 있나?'…LG전자, 전기차 '캐즘'에도 웃는 이유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전기차 ‘캐즘(수요정체)’ 우려가 전장(전기차, 전자장치) 부품사에도 직격탄이 되고 있다. 전장을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LG전자(대표 조주완)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우...
2024-08-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용산구,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비 소화장치 설치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운영 중인 지역 내 공영주차장 12곳에 질식소화 덮개 등 소화장치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기자동차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려는 조치다. 질식소...
2024-08-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화재 "청라 전기차 화재 360건 접수…예상 손해액 22억원"
삼성화재가 청라 전기차 화재 접수 건수는 360건, 예상 손해액은 22억원이라고 밝혔다. 14일 삼성화재는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 규모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상혁 삼성화재 자보...
2024-08-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내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화재' 사태 이후 국산·수입차 업체들이 정부 권고에 따라 배터리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완성차·배터리 제조사는 전기차 모델별로 공급기간과 물량을 포함한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는다. 일...
2024-08-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DL이앤씨, '전기차 화재진압' 선도…삼성·현대·대우 대책마련 눈길
최근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무려 600대의 차량이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 충전소를 지상으로 옮기는 단지가 등장과 함께 ‘전기차 지하주차장 진입 금...
2024-08-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재물보험 전문 보험사 FM글로벌 "업계 최초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저장관리 메뉴얼 마련"
재물보험 전문 보험사인 FM글로벌이 화재 사고가 잦은 전기차 연료 리튬이온 배터리 위험관리 매뉴얼을 업계 최초로 마련했다.FM글로벌은 12일 오전10시30분 FM글로벌 본사에서 진행한 미디어데이에서 업계 최초로 리...
2024-06-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건설, 전기차 활용 양방향 충·방전 플랫폼 기술 연구개발
현대건설이 메가 컨소시엄(이하,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차를 활용한 전력중개거래 생태계 조성’ 연구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현대건설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고한 ‘24년도 1차 에너지기술개발...
2024-05-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 스마트 솔루션 첫 적용
현대건설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스마트 솔루션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용 전력 인프라를 자유로이 확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구성해 현장...
2024-04-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세계 최초 ‘건물용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 개발
화재가 발생하면 차량 위치로 진압 장비를 이동시킨 뒤, 배터리팩에 구멍을 뚫고 물을 분사해 빠르게 진화하는 시스템이 최초 개발됐다. DL이앤씨는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건물용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을...
2024-04-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S머트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사업 진출...750억 투자 공장 착공
LS머트리얼즈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약 75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을 착공하며 전기차(EV)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LS머트리얼즈 자회사 하이엠케이는 경북 구미시...
2024-01-31 수요일 | 홍윤기 기자
LG전자 조주완, 마그나와 협업 강화…"글로벌 전장 시장서 입지 강화"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완성차 업체와 운전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기업 중 하나인 마그나(Magna)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5일...
2023-09-0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LG유플러스-호반건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는 호반건설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최고경영자(CEO) 직속 ‘EV충전사업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기차 충...
2023-09-0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전기차 사고율 비전기차比 높아…보험 고려해야”
전기차 사고율이 비전기차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특약 가입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9일 보험개발원은 ‘전기차 자동차보험 가입 및 사고 특성’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사고율은...
2023-06-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메리츠화재,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와 업무협약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주차/충전 솔루션 개발업체인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 보험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
2023-05-17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테슬라‧LG엔솔 담은 ETF 상장… “성장성 높다”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 등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신...
2023-05-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AXA손보, 다이렉트車보험 전기차 가입 1년 새 50% 증가
AXA손해보험이 지난해 3월 전기차 전용 특약 3종 출시 이후 1년 만에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 전기차 가입 수가 50%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AXA손보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가입자들의 데이터...
2023-03-2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화재보험협회, 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기준 제정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최근 2022년도 한국화재안전기준(KFS) 총괄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기준’ 등 3개의 기준을 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KFS는 화재보험협회가 국내 실정에 부합하고 국제 수준에 ...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악사손보, 스피드메이트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 선봬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스피드메이트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mbition 2025’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
2022-11-1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