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에스토니아 SMR 사업 협력…유럽 원전시장 공략 가속화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비...
2025-04-0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현대·DL이앤씨, 신재생·도시정비·입찰기술실 등 조직개편 속도 [건설사 수익성 개선①]
국내 건설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올해 사업부를 ▲U&I사업부(건축·토목) ▲개발주택사업부 ▲하...
2025-04-0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수주…공사비 1조310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3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9일 열린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신반포4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
2025-03-30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두산건설과 스마트 주거서비스 확대 '맞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두산건설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은 ‘남양주 두산위브 더제니스 평내호평역’ 단지를 시작으...
2025-03-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건설사 CEO 연봉 1위 윤영준 前 현대건설 대표…13% 늘린 삼성·26% 감액 GS
지난해 국내 주요 상장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윤영준 전(前) 현대건설 대표이사였다. 퇴직소득을 포함해 45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경기 불황으로 건설사들이 잇따...
2025-03-2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송파 한양3차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한양3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2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한양3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2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한양3차 재건축...
2025-03-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개포주공6·7 조합에 "심각한 명예훼손"…조합장 문자가 '발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 재건축 조합에 경고장을 보냈다. 삼성물산이 재건축 사업을 지연·훼방했다는 일부 조합원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모습이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
2025-03-2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불황에도 주주환원'…삼성·현대·DL·GS건설, 배당·자사주 매입 지속
국내 상장 건설사들이 건설업황 침체에도 주주환원 정책을 우선시하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투자 자산 유출을 막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건설업계와 ...
2025-03-1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수소발전·통신판매 등 미래 먹거리로 낙점
삼성물산이 수소 발전과 통신판매중개업 관련 사업 등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14일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제61기 주주총회를 열고 '목적사업 정비의 건' 등을 의결했다.삼성물산은 ...
2025-03-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전담팀까지 꾸렸다…현대건설, '강남 상징' 압구정 현대에 '총력'
국내 대표적인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재건축 사업 추진이 추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형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대표 주거단지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지은 현대건...
2025-03-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새 먹거리는 수소? 삼성·현대·GS건설 등 3월 주총 주요 안건 살펴보니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소 사업, 통신판매중개업 등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추가한다. 건설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025-03-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오세철·현대건설 이한우,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 경영’
국내 건설업계 선두 업체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표가 최근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내비쳤다. 다음 달 진행될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들이 나서 주가 부양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
2025-02-2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송파 대림가락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23일 삼성물산은 대림가락 재건축 조합이 전날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대림가락 재...
2025-02-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리모델링 기초보강공법 개발…건설신기술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리모델링 사업 기초공사에 필요한 기초보강공법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삼성물산은 리모델링 현장 기초공사에 쓰이는 말뚝과 관련된 8건 기술을 자체...
2025-02-2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래미안대치팰리스' 33평, 4.9억 오른 40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월 19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소재 ‘래미안대치팰리스’ 33C평(84.99㎡) 타입 5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2025-02-1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올해 정비사업 순위 GS·삼성·포스코 순…현대건설 바짝 '추격'
연초부터 GS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 건설사들이 재건축 사업 수주에 속속 성공하며 정비사업 시장에서 순항하는 모습이다. 6년 연속 정비사업 1위를 차지한 현대건설도 내달 입찰이 마무리되는 개포주공 6·...
2025-02-1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2블록' 완판
삼성물산은 인천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공급하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2블록'이 완판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3블록과 2블록 모두 예비 당첨자 계약으로 완판돼 1블록 잔여 물량에 많은 예비 당첨자...
2025-02-1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GS·현대ENG, 공공재개발까지 노크…사업성 살펴보니
건설업 침체가 이어지면서 대형건설사들이 ‘공공재개발’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공재개발 사업은 특성상 사업성이 낮아 중소 건설업체가 주로 담당해 왔다. 다만 최근 정부가 공공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속도감...
2025-02-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종료...경쟁률 151.6대 1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래미안 원페를라’가 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268가구가 1순위에 배정된 가운데, 전 타입과 평형을 포함해 4만635건의 신청을 모으며...
2025-02-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독보적 실적' 삼성물산,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눈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경기 침체 속에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매출 18조6550억원, 영업이익 1조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3.39%, 영업이익은 3.19...
2025-01-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남4구역 1라운드 ‘래미안’ 승리…2차 격전지는 어디?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을 치렀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강남 개포동·압구정 노른자땅에서 격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을...
2025-01-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건설업계 ‘정상전쟁’ 한남4구역, 막판 합동설명회 앞둔 분위기는
2025년 1월 18일 오후 12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이태원교회 앞이 오가는 사람들로 분주했다. 한남뉴타운 내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과 삼성물...
2025-01-18 토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