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브로커리지 전진 행보…1분기 영업익 2769억원 전년비 10%↑[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순이익이 모두 두자릿 수 성장했다.NH투자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0.1% 증가한 276...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 이현규·BNK 김미정…증권사 '전통 IB' 인력 수혈 대세
전통 IB(기업금융)를 강화하려는 국내 증권사들이 잔뼈 굵은 IB 인력들을 영입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쏠림에서 탈피하고, DCM(채권자본시장), ECM(주식자본시장) 등 정통 IB 영역을 보강하기...
2024-04-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골드만삭스, 최재준 신임 서울지점장 선임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은 최재준 증권부 전무 겸 한국대표가 신임 지점장으로 취임했다고 8일 발표했다. 2010 년 골드만삭스에 합류한 최 지점장은 2017년 전무 매니징디렉터(MD)로 승진했고, 지난 3월에는 한국대표로...
2024-04-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알짜 실속' 하우스 대신증권, IB 조직 정비 종투사 추진 가속 [톱10 증권사 원포인트 조직 (10)]
2024년 자기자본 기준 상위 국내 증권사 10곳 중 절반 넘게 새로운 CEO(최고경영자)를 맞이했다. 톱10 증권사의 신년 조직개편에서 주목할 만한 조직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새 출발선에 선 증권사 별 사업 현황과 성...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도 IPO 열기 이어간다…우진엔텍·포스뱅크 등 수요예측서 잇따라 흥행
지난달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 DS단석 등 3곳이 잇따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하며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불었던 공모주 열풍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 일반청약이 예정된 기업...
2024-01-1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IB 경쟁력 강화…IPO에 힘 싣는다
지난해 초 한화투자증권의 새 사령탑에 오른 한두희 대표이사가 기업금융(IB) 역량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 등에 따른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서다. 특히...
2024-01-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금융당국, ‘불법 공매도’ 글로벌 IB에 과징금 265억원 부과…‘역대 최대’
금융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습 불법 공매도를 일삼은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과 국내 수탁증권사 한 곳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지...
2023-12-26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한화투자증권, WM‧주식거래 영업수익 성장… IB는 81% ‘뚝’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본부와 주식거래(Trading) 본부 순영업수익은 성장했지만,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본부 순영업수익이 8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금융감독...
2023-11-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순익 28% 올리며 진옥동 회장에 힘 보태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1년 전 대비 27.9% 끌어올리면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의 비이자 이익 강화에 힘을 보탰다.다만,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수익에선 아쉬움을 남겼...
2023-07-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신한證 김상태 “개인고객그룹 직원 1000명… 자산관리 사업 체질 개선”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리테일(Retail·개인영업)과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퇴직연금 사업그룹을 통합해 소속 직원만 1000명 넘는 ‘개인고객 그룹’으로 확대·개편했습니다. 2023년 새해에...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상태 신한금융투자 사장 “업계 최고 수준 바이오 전문가 보유”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한 ‘원스톱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15개 그룹사와 전 세계 255개 글로벌 네트워크(관계망) 및 업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생물) 전문가 그룹을 보유하고 있습니...
2022-04-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8.4억달러 美 태양광 PF 공동 주선
KB국민은행은 8억4000만달러 규모의 미국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 주선을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PF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특정 사업의 사업성과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