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골드만삭스, 공동 한국대표에 안재훈 SK바사 부사장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22 11:19 최종수정 : 2024-07-22 11:31

8월 중순 골드만삭스에 합류

안재훈 골드만삭스 한국 기업금융부문(IB) 대표 겸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 / 사진제공= 골드만삭스(2024.07)

안재훈 골드만삭스 한국 기업금융부문(IB) 대표 겸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 / 사진제공= 골드만삭스(2024.0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안재훈 골드만삭스 한국 기업금융부문(IB) 대표 겸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이 선임됐다.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은 이같은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 대표의 직급은 매니징디렉터(MD)이며, 8월 중순 골드만삭스에 합류한다.

안 대표는 골드만삭스 합류 전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부사장 겸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이전에는 13년간 글로벌 투자은행들에서 국내 기업과 재무적 투자자를 위해 딜을 발굴하고 실행해 왔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안 대표는 IB 부문 수장으로서 IB 사업의 모든 전략과 고객 관리를 총괄한다. 그는 서울지점 IB 부문을 임시로 이끌던 변상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ECM(Equity Capital Markets) 부문 공동대표, 이석용 서울지점 IB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긴밀히 협업한다. 이들은 강력한 리더십 팀워크로 골드만삭스가 국내에서 계속 투자를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최재준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과 함께 각 사업부문 대표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서울지점의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골드만삭스는 1970년부터 국내 기업 및 기관 대상으로 투자은행 업무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2년 서울에 개설된 대표사무소는 1998년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점으로 승격됐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최대 규모의 외국계 투자기업 중 하나로, 1999년 이래 총 47억 달러 이상을 한국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에는 1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은 물론 아태지역 및 국내에서 M&A(인수합병)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