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공식 출범…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초대 회장 맡아
국내 방위산업 기술을 각종 침해로부터 지키고, 국내외 정보 공유와 수출 지원을 위해 민관 공동 설립을 추진한 '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가 공식 출범했다.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더...
2025-04-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너지 등 3개사, 1.3조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참여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포르 3개사(이하 한화에너지 등)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의 1조3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한화에어로는 18일 오후 이사회를 열...
2025-04-1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승리 요정' 김승연 회장, 대전 신구장 방문해 "최강한화에 보답하는 이글스 되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야구단 창단 40주년과 신축 야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했다. 13일 한화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이글스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에게 "세계 최고의 팬...
2025-04-1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미사일 만드는 방산회사 자회사가 '빵집'?…LIG넥스원 이유있는 베이커리 진출
국내 대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 제작사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자회사로 '빵집'을 운영 중이다. 문을 연지 이제 막 1년이 넘은 신생 베이커리다. 명칭은 '블랑제리길'. 끝음절 '길(GIL)'은 LIG 철...
2025-04-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CM] ‘유증 역풍’ 안병철 한화에어로 사장, 미흡한 ‘승계 의혹’ 해명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 총괄 사장이 대규모 유증 관련 한화그룹 3세 경영자 승계 의혹을 해명하고 나섰다. 일반 주주 대상 유상증자 규모 축소와 제 3자 배정(한화에너지 등)분에 대한 할인율이 없다며 주주...
2025-04-10 목요일 | 이성규 기자
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지분 100% 한화에너지, 2800억 시세차익 '돈방석'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세 아들 김동관·동원·동선이 100% 지배하는 한화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던 한화오션 지분을 올해 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매각하고 28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한화에...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안병철 한화에어로 사장 "시장충격 최소화 위해 한화에어로가 한화오션 지분 인수"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8일 회사가 유상증자를 하기에 앞서 한화에너지로부터 한화오션 지분을 추가 인수한 것에 대해 "한화임팩트는 투자 회사다. 한화오션 투자 당시 '주가가 오르면 우리는 빠져나갈 것...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4000억 규모 자주포 부품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략부문 대표이사 김동관)가 폴란드 국영 방산기업 '후타 스탈로바 볼라(HSW·Huta Stalowa Wola)'와 폴란드 자주포인 크라프(KRAB) 차체에 들어가는 4026억원 규모 구성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3월31일~4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4-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경영권 승계 완료'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 증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중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이번 지분 증여로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에 대한 경영권 승계가 완료됐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
2025-03-3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출한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27일 정정 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금감원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로 "중점심사 절차에 따라 대면 협의 등을 ...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시스템, 호주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참여 위해 CME와 합력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호주법인이 호주 국방부 방위군(ADF) 차세대 군 통신 개발 사업인 'LAND 4140'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호주 전자공학·통신 전문기업 GM...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참여...9800억 출자
㈜한화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6000억원 대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한화 이사회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건'을 가결했다.㈜한화는 한...
2025-03-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조용했던 ㈜한화 주총,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참여 '오리무중'
"한화 주주신가요?"(기자)"네, 뭐..."(주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참여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기자)"대답하지 않겠습니다."(주주)26일 서울 명동 로열호텔에서 열린 ㈜한화 주주총회는 40여분만에...
2025-03-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삼형제 중 아빠 육아휴직 1등은 막내 김동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막내 아들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기업이 출산 축하금에 이어 남성 직원 육아 휴직 부문에서도 첫째 김동관 부회장과 둘째 김동선 사장 사업장보다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상증자 중점 심사…"신속 심사"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대해 중점 심사한다.금감원은 20일 "금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는 증자 규모가 크고, 1999년 이후 첫 유상증자인 점을 고려하여 중점심사 대상으로 심사할 계획이...
2025-03-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 지분 9.9% 인수
한화(회장 김승연)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조선 및 방위산업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하며 주요 주주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17일 호주증권거래소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을 직접 매수했다...
2025-03-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구본상 VS 김동관, L-SAM 두고 중동서 서로 다른 판매 전략
LIG넥스원과 한화가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를 두고 중동에서 각기 다른 판매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LIG넥스원에서는 구본상 LIG 회장이 직접 세일즈에 나섰으며, 한화에선 김동관 부회장이 현지 기업들과 미팅...
2025-02-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한화 부회장, EDGE 그룹 만나 방산·우주·조선해양 협력 제안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방산기업 EDGE 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방위산업과 우주,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7일 오후(현지시간...
2025-02-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UAE 방문한 김동관 한화 부회장 "방산∙우주∙해양∙에너지 협력 확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방산부터 우주, 해양, 에너지까지 폭넓은 경제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달 17~21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 'IDEX 2025...
2025-02-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IDEX서 '다층 방공 설루션' 공개…'L-SAM' 첫 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중동·북아프리카(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시장에 한국형 '통합 다층 방공 설루션' 핵심기술을 선보였다.양사는 오는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
2025-02-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해외서 L-SAM 첫 공개…국산엔진 단 K9 자주포도 선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화가 해외 방산전시회에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SAM)'을 처음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오는 17~21일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중동...
2025-02-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영국 싱크탱크에 '코리아 체어' 신설
한화그룹이 공공외교 일환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국방∙안보∙첨단기술 등 연구를 전담하는 한국 연구석좌직(Korea Chair∙코리아 체어)을 신설한다. 한화는 지난 20일...
2025-01-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